요즘 몇일 차를 안 굴리다가 어제밤에 잠깐 마트갈때 보니까
운전석쪽 앞바퀴에 바람이 빠져있더군요...
나머지 바퀴에 비해 절반??정도...ㅡ.ㅡ
어디 날까로운 것에 찔린건지...
낼 정도 카센터 갈건데 맘이 조금 아프군요...^^;;
운전석쪽 앞바퀴에 바람이 빠져있더군요...
나머지 바퀴에 비해 절반??정도...ㅡ.ㅡ
어디 날까로운 것에 찔린건지...
낼 정도 카센터 갈건데 맘이 조금 아프군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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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버드
2007.01.08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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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마
2007.01.08 00:26
여름에 비해서 겨울철에는
타이어바람이 잘빠짐니다.
주1회정도는 타이어압력 체크하셔야되구욤 -
biondi
2007.01.08 00:26
바람이 빠진다기 보다는...
기온이 낮으니까 타이어 내부의 공기압력이 낮아져서 그렇다고 볼 수 있습니다...
카센터에서 공기압력 체크해 보시고요...
타이어에 공기 넣을때는 냉간시에 해야 합니다...
마트에 가서 장보고 나올때 카센터 가서 체크 하시면 되겠네요... -
인간어뢰
2007.01.08 00:26
저도 유난히 조수석 뒷바퀴의 압이 낮습니다.
그걸 제가 알고 있기 때문에, 정비소 갈 때마다 그 타이어는 더 빵빵하게 넣어달라고 부탁합니다.
그래도 시간 지나서 가보면 그 녀석 압이 제일 떨어지더라고요..
그래도 그 사실을 제가 알고 있으니까 신경쓰면서 조심조심 다닙니다.. -
신촌다이아16
2007.01.08 00:26
실빵꾸 맞습니다.
전 운전석 앞바퀴가 많이 그러는데... 이쪽만 벌써 3번째 일겁니다. -.-
언능 때우시는게 좋습니다. -
그랜버드
2007.01.08 00:26
인간어뢰님도 실빵꿉니다...
실빵꾸라 바늘구녕찾기보다 힘들어서 그렇지...정비소갈때마다 타이어에 바람이 들어간다면..
그건 좀 거시한데...
흔히 그냥 압력이 떨어진다고 느끼는게..
노주부 타이어의 특징때문입니다..
빵꾸나도 서서히 바람이 빠지거든요... -
에클
2008.05.13 00:38
실빵꾸인 것 같습니다.
때우는데 5000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