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집에 있지 않고 본가, 외갓댁을 4일간 돌아다녀서 그런지
둘째애가 열이 심하게 나는군요.
이제 11개월 되었는데,
조금 전에 열을 재보니 39도가 넘네요....
얼굴을 빨갛고....
어제 병원을 갔었는데, 병원 의사말은 괜챦다고 하던데...
애 엄마 욕심때문에,
어제 저녁에 돌사진을 찍으러 갔는데,
하필 옷을 거의 다 벗겨놓고 2시간 찍더라구요.
제 생각에는 그게 더 감기를 심하게 만든거 같기도 합니다.
날씨도 많이 추운데, 몸도 힘들고 시달리느라 꼬맹이가 탈이 난듯 합니다.
집에 애가 있으신 클라 횐님들은 감기 걸리지 않게
잘 돌보시길 바랍니다.
둘째애가 열이 심하게 나는군요.
이제 11개월 되었는데,
조금 전에 열을 재보니 39도가 넘네요....
얼굴을 빨갛고....
어제 병원을 갔었는데, 병원 의사말은 괜챦다고 하던데...
애 엄마 욕심때문에,
어제 저녁에 돌사진을 찍으러 갔는데,
하필 옷을 거의 다 벗겨놓고 2시간 찍더라구요.
제 생각에는 그게 더 감기를 심하게 만든거 같기도 합니다.
날씨도 많이 추운데, 몸도 힘들고 시달리느라 꼬맹이가 탈이 난듯 합니다.
집에 애가 있으신 클라 횐님들은 감기 걸리지 않게
잘 돌보시길 바랍니다.
제 딸래미도 딱한번 병원 데리고 갔다 그 다음부터는 집에서... 해결봅니다...
아...
미리 돌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