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쉐보레에 와서는 거의 잊혀져가는 구시대의 유물들이지만... 참 재밌는 물건이 꽤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떤 물건은 변태적이기까지도 하고... 개중에는 자체제작한 LSD도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라세티 부품중에서는 인티미데이터에서 공급하던 웹캠사의 하이캠 샤프트나 흡기세트 정도가 생각나네요.
그냥 밤되니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라세티 부품중에서는 인티미데이터에서 공급하던 웹캠사의 하이캠 샤프트나 흡기세트 정도가 생각나네요.
그냥 밤되니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하이캠 달면 어떨지 궁금하네요... 차에대해서 나름 안다생각했는데 튜닝은 정말 모르겠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