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톤효과는 겨울철에 넣어보면 바로 체감되고요~ 사실 조금씩 좋아지면서 컨디션회복하는거라 차뽕처럼 극적이진 않습니다만 차뽕보다 좋다고 생각되어지네요. ㅎ 한4천탔는데 적응은 했다지만 역시 컨디션이 많이 좋아짐을 느낍니다. 조급증 없애시고 그냥 신경안쓰고 타신다면 다음오일교환때 다름을 느끼실듯합니다. 오일색이 잘 안변해요..ㅎ

(2017.11.05 업데이트) 기존 칼톤플러스 엔지니어 및 판매자가 2017년 초에 단체로 "루베스트"로 독립하여 지속적으로 연구결과를 업데이트 하면서 사실상 더 좋은 제품을 판매하고 있고, 이들을 뒤통수쳤던 기존 칼톤유화는 엔지니어가 없어졌기에 오래된 옛날 기술로 루베스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계속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루베스트나 루베스트로 독립하기 직전 칼톤플러스 제품보다 효과가 떨어지고, 구형 기술이다보니 5000~10000킬로 사이에 중화제가 소진되는 시점부터는 염산이 발생될 수 있는 제품이므로 구입하시면 안됩니다! 지금은 구할 수 없는 신형 칼톤플러스(구형과 외형상 구분 안됨. 제가 한참 썼던 칼톤플러스가 신형제품임)와 루베스트는 중화제 자체가 필요없는 염산을 발생시킬여지가 아예없는 물질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것을 개인적으로 루베스트 마스터님과 기술적인 대화로 확인하였으므로 꼭 루베스트를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http://cafe.naver.com/lu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