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4년 3개월차의 라셍이와  66000km 도달한 차를 이끌고

소모품 및 교환항목 교체했네요

1월달에 타이밍 갈아주고 (부동액까지 올 포함)

이번에 활성탄 필터와 엔진오일 교체 브레이크액 , 파워오일까지 싹 갈았습니다..

보증기간 모두 다 끝나고 해서 10년타기 정비센터에서 품목도 있고해서

한가한 시간에 가서 작업을 하니 제 차량만 있더군요

교환하면서 일일이 다 점검해주시고  엔진룸 클리닝까지 싸아악 해주셨네요

엔진커버 및 룸이 엄청 깨끗해지고  

점검 사항   쇼바 4짝 모두 다 터짐 (제길슨 두짝도 아니고 다 터졌으니 비용도 만만치 않을터  이거 고민중)

순정쇼바는 교체해줘도 워낙 잘 터지니 그냥 냅두세요 잘터지니 나중에 할게요 하고

앞브레끼 라이닝 도 갈때가 된듯해서 나중에 하드론으로 교체

그리고 OCI (이오나이저)  한라꺼 작업했네요...오늘이 첫날이라 아직 모릅니다..

이제남은건 라이닝 하고 쇼바 그리고 밧데리 (오늘도 방전)  이오나이져 비용으로 밧데리를 먼져 했어야하나..흠..

아직도 총알충전하고 정비 들어가야겠네ㅛ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