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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매직카4에 대한 글

흑라 2009.08.21 13:23 조회 수 : 185

이걸 질문 게시판에 올려야 할지..자유게시판에 올려야 할지 고민하다가 자유게시판에 올립니다.
아래 내용은 네이버지식인에서 찾은 원문입니다.


영신전자 매직카골드4 엉망의 서비스테도로 신경제까지 먹고 있습니다.

2008.08.16 13:32
<SCRIPT> showFlash('count_button.swf', 'kinUp_906_530091_6', 111, 58, 1, 1, 'n', true, true, true); </SCRIPT>

저도 마찬가지로 매직카를 설치하여 쓰고 있습니다.

이것이 시도때도 없이 울리고 새벽에도 울리고 하더라구요 알아보니

차량 방전이 되었더라구요

그래서 밧데리 18만원에 갈고 타고 다녔는데 이것이 또 방전이 된 거예요

매직카방전문제인것 같아 매직카 분리후 방전여부를 몇달간 심도있게 확인해

보니 매직카분리후 방전현상이 몇달동안 없고 다시 연결시키면 5-6일이면 방전!!!!

 

매직카에 서비스를 의뢰하니 자기기기에는 문제가 있을수 없다고 .. 그 시험도 믿을

수 없다고 ... 시험예약약속하고 하루종일 기다리면 일정이 변경됐다고 다음에 하자고!!나쁜놈

그리고 다음예약도 전화도 없이 불쓱 시험하자고 (지내시간난다고) 고객을 봉으로 알지

 몇개월간의 실랑이 끝에 기기를 교체해주더군요..

(기기교제도 거짓같음.. 본사나 지사에 기록이 없다고 함. 그냥 그기기 단것같음 교체비용만 징수했음)

 이후에도 마찬가지로 방전이 되어

똑같은 실험을 하니 매직카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영신전자 본인이 직접 시험하라고 했는데..  화를 내며 싸우드신 고객을 병신

만들더라구요.. 눈을 부라리며

그 사람이랑 같이 시험을 했는데.. 전압측정 결과 매직카연결시 7분에 0.18볼트가 하강했고

연결을 해제하고 똑같이 시험하니 19분에 0.18볼트 하강하드라고요 그래서 문제를 항의하니

그분이 이데이터 믿을수 없다고(지가 실험해놓고) 본사담당자도 믿을수 없다고

미칠노릇이지요.. 본사.. 지사 다못믿으면 다시 시험하자고 하니 시험비용 낼꺼냐교? 내가 할

일을 이것이 아니다라고 ... 7분만이라도 내라니까... 눈을 부라리고 싸우자는 식으로!! 기가막혀

 

본사 담당자는 믿을수 없으니 본사에서 테스트 다시 한다고합니다..

고양이한테 생선 마낀꼴~

 미쳤지 이미 결과가 나왔으니

정중히 사과하고 해결책을 제시해야 하는데... 이작자들은 결국

 

데이타 조작해서 이상없다고 하면 되니... 물건너갔지요..

4개월여간의 실랑이와 그 불친절한 응대. 책임회피..   조사결과에 대한 거짓발언

그동안의 밧데리교환비용36만.. 기기교체비용.. 교통비용 등등..

 

이런 형편없는 서비스 살면서 처음입니다. 지사도 엉망이고 본사 담당자 여러분 얘길했는데

기가 막히더라구요..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9&dir_id=906&docid=530091&qb=66ek7KeB7Lm06rOo65OcNCDrsKnsoIQ=&enc=utf8&section=kin&rank=1&sort=0&spq=0&pid=foGN6soi5T0ssvNyRvZsss--334615&sid=So3yUyrWjUoAAEwPPck

저도 마찬가지로 매직카4를 달고 있습니다.
그런데 장착한지는 좀 됐는데 작년에 지하주차장만 있는 아파트로 이사했습니다.
회사랑 거리도 좀 멀어지고 해서 통근버스타고 다니다보니 휴일 건너뛰면 최고 2주정도 차를 아예 운행하지 않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러다가 운전할려고 시동걸면 방전...
여러번 클라에 문의도 하고 최근에 답변해주신 내용중에도 원격시동경보기에서 그럴수도 있다..라는 답변을 달아주시기도 했습니다.
얼마전(7월 말경) 약 10일정도 운행하지 않았을때 완전 방전(문조차 열리지 않고 키 꽂으면 표시되는 등조차도 아주 희미하게 될 정도로 밧데리가 완전 방전)되었더군요..
결국 점프시켜 시동을 걸긴 했습니다만...원인을 찾지 못하고 계속 이렇게 써오고 있습니다.

매직카4를 한두사람이 사용하는것도 아닐진데 위의 네이버지식인에 답변한 분과 저는 그야말로 완전 재수가 없는 걸까요?
(즉 기기자체(설계)의 결함이라면 조용할리는 없을텐데 극히 일부만 그렇다는건 극소수만 운이 없는...)
매직카에서도 인정하지 않으려 한다니 할말이 없어지네요..
비싸게 주고 단 원격시동 경보기를 뜯어내버릴수도 없고...
테스트겸 떼놓을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요?..
(밧데리만 3번 교체했네요...최근에 교체한것도 휴가 출발전 방전되는 바람에 밧데리가 엉망이 되버렸을텐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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