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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야 2017.12.27 18:19 조회 수 : 139
수출업자 두 분이랑 상대를 하고 나니 진이 빠져서 꼼짝을 못하겠네요.
둘 다 반 협박에 한분은 끝매너가 거의 .....
다시는 차를 팔고 싶지 않네요.
그냥 폐차가 정답인것 같습니다.
2017.12.27 22:48
원래 수출이던 뭐던 업자들은 직업이라 매너가 거지인분들 많습니다. 이해하세요 . 수출쪽은 부식있으면 잘 안받아주더라구요 ㅎㅎ
부식이 있으니 수출 생각하는거지 부식없이 깔끔하면 왜 수출쪽 문을 두드리겠습니까. 좋은 차량 만나시고 라세티도 잊지는 마세요 첫차였나요?
댓글
2017.12.28 11:49
두번째 차였습니다.
실제로 업자들이 와서는 차량 부식 상태를 보고 이정도는 겉보기만 그렇지 크게 문제가 없다고 하더군요.
저는 동호회 분들이 사가시길 바랬는데 별로 관심들이 없으셔서 결국 업체에 내놨더니
수출업체가 어떻게 알았는지 무조건 와서 자기들이 가져가겠다고 서로 진상짓을 하더라구요.
가격은 크게 문제가 아니더라 구요.
제가 판매 게시판에 올린 가격대로 받긴했으나 두번 할 짓은 못된다는게 제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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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수출이던 뭐던 업자들은 직업이라 매너가 거지인분들 많습니다. 이해하세요 . 수출쪽은 부식있으면 잘 안받아주더라구요 ㅎㅎ
부식이 있으니 수출 생각하는거지 부식없이 깔끔하면 왜 수출쪽 문을 두드리겠습니까. 좋은 차량 만나시고 라세티도 잊지는 마세요 첫차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