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구형 라세티를 그대로 타냐 아니면 팔고 프리미어를 구매하는냐 고민을 많이 했네여 ㅠㅠ
결국은 그냥 타기로 마음을 잡았다는 그래서 어제 카덴에가서 전동접이랑 토스카미러로 교체 했다는 ㅠㅠ
제가 직접 다이를 하고 싶었는데 뭐랄까~ 제가 하면 안될것 같은 불안감땜시 ㅠㅠ
우선은 쉬운것 부터 다이를 한번 배워 봐야 겠네여 ㅎㅎㅎ
12월달에는 풀럭션 에어댐을 위해 총알 준비를 ㅠㅠ 언능 모아야 땅꼬맹이님처럼 ㅡㅡ;;;
ㅎㅎ 우리정비소에서 기다리다가 지쳐서 ㅠㅠ 이렇게 글이라도 ㅎㅎ
좋은 하루 되세여~ 라셍이 열분 화이링~
ㅠㅠ 아직도 교체중 ㅠㅠ 이제는 지쳐가네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