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9월생 라세티 차주 입니다.

우리 라셍이 보내주고 새차 데려오려다가 3~4년 더타기로 협의하고 새신발 신겨주었어요

전에 있던 타이어는 2010년 11월에 37,000km에 4짝 통으로 교체했고 

근 7년만에 새신발을 신겨 주었습니다 교체시 계기판 73,430km 이고 실제로 많이 타지 않아서 트레드도 많이 남았는데

혹시나 여름휴가 갈때 퍼질까봐 넥센 CP672  185 / 65 R 14 역시 4짝 통으로 교체해줬습니다.

위메프 판매가 181,200원에서 대리구매 할인 9%해서 현금 164,900원 들었네요

타이어 가는데 직원 4분이 달려들어서 후다닥 빼고 교체하고 휠밸런스 잡고 10분만에 끝냈네요

얼라이먼트는 따로 안했는데 집에 오면서 자유로 120까지 달려도 핸들떨림이나 쏠림 증상이 없던걸로 봐서는 안하길 잘한거 같아요

새타이어라 그런지 기분 좋고.... 우리 라셍이도 조용히 잘 달려주는거 같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