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회원님들~!!!ㅎㅅㅎ/
뒷바퀴 두짝의 최대 마모로 인해 연비가 투스카니와 맛먹어 주행은 꿈도 못꾸는 회원 자듭니다~(ㅠㅅㅠ;)
(마모율이 F1 그랑프리에 출전하는 포뮬러 바퀴 상태 입니다~연비 이빠이 떨어짐~!!!)
저번주 일욜~한달 동안의 묵은때를 벗겨내고 광택작업후 흰둥의 최근 모습을 찍었습니다~!!!
슬슬 에어댐을 달까도 생각해 보았는데 에어댐 장착할 바에는 썬룹을 뚥는게 좋겠다고 생각중입니다~
항상 실용적인 면만을 생각하기 때문이랄까~그때문에 친구놈은 저보고 실용성 중시만을 하는 양놈(?) 이랩니다~ㅎㅎ
잡설은 그만하고 사진 올립니다~!!!
흰둥이 뒷궁듸의 스티커는 테러의 잔제를 없애기 위해 어쩔수 없었다는~흐흑~
처음 사진 앞에 보이는 흰둥이 앞에 있는 아반테는 제가 처음 구입했던 차량입니다.
지금은 친구놈 동생이 타고 다니죠~(추억의 회상)
뒷바퀴 두짝의 최대 마모로 인해 연비가 투스카니와 맛먹어 주행은 꿈도 못꾸는 회원 자듭니다~(ㅠㅅㅠ;)
(마모율이 F1 그랑프리에 출전하는 포뮬러 바퀴 상태 입니다~연비 이빠이 떨어짐~!!!)
저번주 일욜~한달 동안의 묵은때를 벗겨내고 광택작업후 흰둥의 최근 모습을 찍었습니다~!!!
슬슬 에어댐을 달까도 생각해 보았는데 에어댐 장착할 바에는 썬룹을 뚥는게 좋겠다고 생각중입니다~
항상 실용적인 면만을 생각하기 때문이랄까~그때문에 친구놈은 저보고 실용성 중시만을 하는 양놈(?) 이랩니다~ㅎㅎ
잡설은 그만하고 사진 올립니다~!!!
흰둥이 뒷궁듸의 스티커는 테러의 잔제를 없애기 위해 어쩔수 없었다는~흐흑~
처음 사진 앞에 보이는 흰둥이 앞에 있는 아반테는 제가 처음 구입했던 차량입니다.
지금은 친구놈 동생이 타고 다니죠~(추억의 회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