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회원님들~ㅎㅅㅎ/
밥먹고~케익먹고~콜라먹고~커피먹고~끈임없이 먹어야만 만족하는 회원 자듭니다~(포동포동 살좀 올려볼라고용~)ㅎㅎㅎ
오늘은 간만에 아시는분들만 아시는 추억의 톨크(코쟁이 발음)~를 꺼내보고자 합니다~
지금으로 부터 약 10년전이니까 1998년도가 되겠군요~!!!(참 좋은 시절 이였습니다~그려~)
이당시만 해도 인터넷이라는 매체가 발달하지 않아 전화접속을 하여 통신을 해야만 했답니다~
대표적인 통신접속 프로그램이 "하이텔","천리안","나우누리" 지요~!!!
이 3개의 프로그램중 "하이텔"을 사용했는데 통신비가 매달 15만원씩 청구 되어 부모님께 욕을 잡쉈지요~ㅎㅎ
하이텔의 경우 가장 유명했던 동호회(지금의 카페,클럽)는 "게임기동호회" 였습니다~
"드래곤라자" 라는 소설과 "온라인 게임"의 경우도 여기서 탄생하게 되었죠~
이 게임기동호회에 가입의사를 보냈는데 첫번째로 빠구를 먹었습니다~췟~!!!
이후 2달만에 정식으로 가입하여 "새턴방" 과 "플스방"중 세가새턴의 방에서 활약을 하다가
너무나도 톡톡 튀는 벼룩같은 글 때문에 파문(?)을 당했죠~ㅋㅋㅋ
이후 세가새턴을 팔아 잡숫고 플스를 사서 다시 플스방에서 활약을 했지만~
양갈래로 파가 갈려 통신대란(?)이 일어났습니다.
문제의 핵심은 톡톡~튀는 제글로 인해 쫓아 내자는 파와 유저파가 나뉘어 싸움이 일어난거죠~(아흥~인기절정의 시기랄까~ㅎㅎ)
게임기 동호회에선 1달마다 글수와 조회수로 결산을 하는데 글수는 적은데 과다조회로 인해 글을 많이 쓰신 분보다 적은 제가
항상 1위를 점령했습니다만~군대를 갔다온 이후 인터넷이란 매체로 바뀌면서 통신시절은 막을 내렸더군요~ㅎㅅㅎV
지금은 모든것들이 흔해져 버려서 예전의 스타일로 글을 쓴다면 그다지 신경쓰시는 분들도 없을겁니다
하지만 그때의 글을 지금에 와서 생각해 보면 나이를 잡숴서 그런지 제가쓴 글을 봐도 어지럽습니다~ㅋㅋㅋ
이후 자숙을 하고 재밌으면서도 어지럽지 않고 쉽게 글을 써보고자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만~
회사업무로 피곤에 찌들때면 만사가 귀찮아 지는군요~ㅎㅎ
이때 대화방은 예의범절이 똑바르신 분들이 많아 대화하기도 즐거웠답니다.
다만 하이텔이 아닌 일반 통신매체에서 무개념들이 판을 쳤죠~ㅎㅎ
친구놈이 그때 호되게 당했습니다~(빙빙바나 귓구멍에 넣어~란 상대편의 말이 아직도 기억나는군요~ㅋㅋㅋㅋㅋ)
이상으로 자드의 추억회상을 마칩니다~
좋은밤 되세용~회원님들~
밥먹고~케익먹고~콜라먹고~커피먹고~끈임없이 먹어야만 만족하는 회원 자듭니다~(포동포동 살좀 올려볼라고용~)ㅎㅎㅎ
오늘은 간만에 아시는분들만 아시는 추억의 톨크(코쟁이 발음)~를 꺼내보고자 합니다~
지금으로 부터 약 10년전이니까 1998년도가 되겠군요~!!!(참 좋은 시절 이였습니다~그려~)
이당시만 해도 인터넷이라는 매체가 발달하지 않아 전화접속을 하여 통신을 해야만 했답니다~
대표적인 통신접속 프로그램이 "하이텔","천리안","나우누리" 지요~!!!
이 3개의 프로그램중 "하이텔"을 사용했는데 통신비가 매달 15만원씩 청구 되어 부모님께 욕을 잡쉈지요~ㅎㅎ
하이텔의 경우 가장 유명했던 동호회(지금의 카페,클럽)는 "게임기동호회" 였습니다~
"드래곤라자" 라는 소설과 "온라인 게임"의 경우도 여기서 탄생하게 되었죠~
이 게임기동호회에 가입의사를 보냈는데 첫번째로 빠구를 먹었습니다~췟~!!!
이후 2달만에 정식으로 가입하여 "새턴방" 과 "플스방"중 세가새턴의 방에서 활약을 하다가
너무나도 톡톡 튀는 벼룩같은 글 때문에 파문(?)을 당했죠~ㅋㅋㅋ
이후 세가새턴을 팔아 잡숫고 플스를 사서 다시 플스방에서 활약을 했지만~
양갈래로 파가 갈려 통신대란(?)이 일어났습니다.
문제의 핵심은 톡톡~튀는 제글로 인해 쫓아 내자는 파와 유저파가 나뉘어 싸움이 일어난거죠~(아흥~인기절정의 시기랄까~ㅎㅎ)
게임기 동호회에선 1달마다 글수와 조회수로 결산을 하는데 글수는 적은데 과다조회로 인해 글을 많이 쓰신 분보다 적은 제가
항상 1위를 점령했습니다만~군대를 갔다온 이후 인터넷이란 매체로 바뀌면서 통신시절은 막을 내렸더군요~ㅎㅅㅎV
지금은 모든것들이 흔해져 버려서 예전의 스타일로 글을 쓴다면 그다지 신경쓰시는 분들도 없을겁니다
하지만 그때의 글을 지금에 와서 생각해 보면 나이를 잡숴서 그런지 제가쓴 글을 봐도 어지럽습니다~ㅋㅋㅋ
이후 자숙을 하고 재밌으면서도 어지럽지 않고 쉽게 글을 써보고자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만~
회사업무로 피곤에 찌들때면 만사가 귀찮아 지는군요~ㅎㅎ
이때 대화방은 예의범절이 똑바르신 분들이 많아 대화하기도 즐거웠답니다.
다만 하이텔이 아닌 일반 통신매체에서 무개념들이 판을 쳤죠~ㅎㅎ
친구놈이 그때 호되게 당했습니다~(빙빙바나 귓구멍에 넣어~란 상대편의 말이 아직도 기억나는군요~ㅋㅋㅋㅋㅋ)
이상으로 자드의 추억회상을 마칩니다~
좋은밤 되세용~회원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