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회원님들~!!!ㅎㅅㅎ/
변덕이 죽 끓는듯한 날씨에 세차를 못해 기분이 찜찜한 회원 자듭니다~ㅎㅎ
어제 양평을 다녀온 후로~너무 피곤에 일욜오후 잠깐 낮잠을 잤는데
군대꿈 이후로 최악의 악몽에 시달려 고생 했답니다~(ㅠㅅㅠ;)
꿈의 내용은 간단하게 설명해 드리자면
---------------------(악몽 모드 슈퍼~체인지)--------------------------
제가 흰둥이를 좀 쉬게 하려고 차를 가져가지 않고 출근했다가
집에 퇴근해 보니 차가 없더군요~
그래서 차 어디갔냐고 어머님께 여쭤보니 아버지 과수원에 비료를 뿌려야 하는데
자금이 모잘라 팔았다는 겁니다~
순간 가슴이 덜컥 내려 않으면서 마그마가 폭발해 버리더군요~!!!
말도 없이 차를 팔면 어쩌냐면서 차를 찾으러 장한평에 가보니 흰둥이를 발견~
업자와 예기를 하니 이미 팔았고 서류도 전부 넘어왔기 때문에 되돌리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럼 다시 살테니 얼마에 넘기겠냐고 하니 850에 넘기겠다고 하더군요~
차 살때 개인매물로 750에 샀는데 무슨 850이나 받냐며 승질을 냈더니
그럼 다른데 가서 알아보라고 하더이다~(~_~;)
-----------------------------------------------------------------------------------------
이후 이렇지도~저렇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잠이 확 깼는데 꿈이였구나 하며
가슴을 쓸어내고 주차된 흰둥이가 잘 있나 나갓다 왔는데 흰둥이를 보면서 구름과자만
쪽쪽~빨게 되더군요~정말 군대꿈 이후 최악의 악몽 이였습니다~(-_-;)
변덕이 죽 끓는듯한 날씨에 세차를 못해 기분이 찜찜한 회원 자듭니다~ㅎㅎ
어제 양평을 다녀온 후로~너무 피곤에 일욜오후 잠깐 낮잠을 잤는데
군대꿈 이후로 최악의 악몽에 시달려 고생 했답니다~(ㅠㅅㅠ;)
꿈의 내용은 간단하게 설명해 드리자면
---------------------(악몽 모드 슈퍼~체인지)--------------------------
제가 흰둥이를 좀 쉬게 하려고 차를 가져가지 않고 출근했다가
집에 퇴근해 보니 차가 없더군요~
그래서 차 어디갔냐고 어머님께 여쭤보니 아버지 과수원에 비료를 뿌려야 하는데
자금이 모잘라 팔았다는 겁니다~
순간 가슴이 덜컥 내려 않으면서 마그마가 폭발해 버리더군요~!!!
말도 없이 차를 팔면 어쩌냐면서 차를 찾으러 장한평에 가보니 흰둥이를 발견~
업자와 예기를 하니 이미 팔았고 서류도 전부 넘어왔기 때문에 되돌리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럼 다시 살테니 얼마에 넘기겠냐고 하니 850에 넘기겠다고 하더군요~
차 살때 개인매물로 750에 샀는데 무슨 850이나 받냐며 승질을 냈더니
그럼 다른데 가서 알아보라고 하더이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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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렇지도~저렇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잠이 확 깼는데 꿈이였구나 하며
가슴을 쓸어내고 주차된 흰둥이가 잘 있나 나갓다 왔는데 흰둥이를 보면서 구름과자만
쪽쪽~빨게 되더군요~정말 군대꿈 이후 최악의 악몽 이였습니다~(-_-;)
저도 고생 고생해서 첫차 마련했을때 악몽이 내 마티즈가 나쁜 차에 빈대떡 되는 꿈이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