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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몇번째 올려보는건지...(수정들어와서 적는글:드디어 적혔습니다.ㅜㅜ 감동)
갑자기 글이 올라가지를 않네요...ㅜㅜ
이번엔 될런지....ㅋㅋ
인터넷 서핑하다보니 잼있는 글이 하나 올라왔길래 한번 읽어보시라구 올립니다^^
전 첫차를 중고차로 사서 이 차주분 기분은 모르겠지만 속상하시겠더라구요
한두푼도 아니고 비싼돈 주고 산 차가 고생 시키니..^^
그리구 동서울 사업소랑 경기북부 사업소 별로 인가요??
전 청주사업소 가는데 갔다가 나올때마다 항상 웃으면서 나오는데..^^





일단 저는 영업맨이 아닌 평범한 34살의 직장인임을 제이름을 걸고 맹세합니다.

내용을 보시면 알겠지만 어느 특정회사 차를 광고하지도 않고 비방하지도 않습니다.

차에 대한 내용이 주제가 아니니까요.

 

  먼저 중형차중에 어느차가 좋고 나쁘다는 말은 안하겠습니다.

아마도 차를 사실 분들은 매장마다 다 다녀보셨을것이고 견적도 다 뽑아 보셨을 겁니다.

물론 인터넷에 나와있는 시승기, 상품평, 의견란 죄다 읽어보셨을 겁니다.

 

정리해 볼까요. 소나타- 많이 팔렸다. 무난하게 탈수 있다. BSM이 빠져 소음 있다. 외관 /내부 세련됐다. 공인 연비가 타차에 비해 좋다.등등..  

토스카- 판매는 부진하다. L6엔진 6단미션 가히 독보적이다. 고속주행 부드럽고 소음 없다. 익스테리어는 그런대로 봐줄만한데 인테리어는 조잡하다. 차량 내구성이라면 현대,삼성이 절대 따라올수 없다.  

삼성 -SM 초기 500시리즈 닛산 수입조립품이라 내구성 훌륭하고 차량 좋았다. 하지만 지금의 뉴임프는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 등등. 

정말 간단하게 적어봤는데 이것외에도 세세하게 따진다면 A4 100장을 빡빡하게 써도 모자랄 겁니다.

 

  지금부터 제가 드리는 말씀은 차량과는 약간 무관한 얘기입니다.

이글을 끝까지 읽으신다면 아마도 제게 메일을 보내시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전화번호도 알려드릴수 있습니다. 

전 '08년 3월에 토스카 프리미엄6를 구입한 오너이며 평범한 직장을 다니는 월급쟁이 입니다. 

CDX 최상급 풀옵으로 구입했습니다. 총견적 2780만원 들었습니다.

월급쟁이가 무슨 돈으로 이렇게 비싸게 샀냐구요?

이건 제 취향일지 모르겠지만 전 신차만 2번 구입했고 전 차량도 10년 탔지만 지금 토스카도 10년 탈 계획입니다. 처음 신차사서 6개월간의 뿌듯함은 다들 아실겁니다. 물론 할부도 좀 끼워서 샀습니다.

 

  토스카를 사기위해 작년 12월부터 3개사의 중형차를 비교분석하고 서울시내 매장은 말할것도 없고 지방매장도 수시로 들려 차에대해 참 많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이렇게 말로만 들으시면 다소 오바한거 아니냐고 하실분도 계시겠지만 전 그 과정자체가 즐거웠거든요.

직장에서 하루종일 받은 스트레스 퇴근하면서 서울시내 1시간 거리에 있는 매장까지 찾아가서 차를 보고 얘기를 들어보는게 하루 스트레스를 풀어주더라구요.

아마 서울시내 왠만한 매장 직원분들은 제 얼굴보면 아하 하실겁니다.

그만큼 차에 대한 많은 정보를 수집했습니다.

 

  결과는 왜 토스카를 선택했냐구요.

물론 차만 놓고 본다면 토스카가 제일 좋다고 감히 말씀 드릴수 있습니다.

시승차로만 운전해 봤지만 토스카 성능 따라올차 국내에 없습니다. 그랜져나 SM7정도면 모를까. 

지금도 차를 사서 한달정도 운행해봤지만 제 기대에는 부응하더군요.

차 성능만큼은 어느 자리에서든 자랑하고 다닙니다.

전에 타던차가 1.5인데 연비도 큰 차이 없을 정도로 연비까지도 우수하더군요.

어차피 중형차 타면서 연비는 어느정도 포기해야 되지만 그래도 연비가 좋으니 기분도 좋습니다.

 

하지만 이제부터 제가 드리는 말씀은 차문제가 아닙니다.

저 한달동안 대우정비 사업소를 무려 6번이나 방문했습니다.

동서울 사업소 4번, 경기 북부 2번. 토스카 엔진, 미션 정말 훌륭합니다.

하지만 기술력의 차이라고 할까요. 다른 부품들이 조잡하고 차의 완성도가 현격히 떨어집니다.

 

차량의 문과 휀더의 편차가 일단 맞지가 않습니다.

편차가 뭐냐구요? 차 문을 닫았을때 문과 차체의 틈 보이시죠. 그게 일직선으로 딱 맞아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고속주행에서 틈새로 공기가 들어와 실내에서는 소음이 증가하게 되죠.

제차는 왼쪽문과 오른쪽문의 편차가 맞지않아 도어를 열고 닫을때 느낌이 다를 정도입니다.

사업소 정비사 분도 6시간동안 편차를 잡아주시겠다고 고생했지만 결국 잡지 못하고 약간 병신상태의 차를 감수하며 타고 있습니다.

 

그리고 썬룹에서 째깍째깍 초시계 소리가 납니다. 결국 2번이나 사업소 방문해서 교체하기로 했지만 교체후에도 소리가 안난다고는 장담 못하겠네요.

 

그리고 머플러가 비정상적으로 기울어서 사업소에 교체해 달라고 했더니 동서울 사업소 6직 정비담당자 말 "모양이 좀 비뚤어졌지만 성능에는 문제가 없으니 그냥 타라"  이게 말이나 됩니까.

병신같이 틀어진 머플러를 그냥 달고 타라니요.. 어처구니가 없어서 전화로 3시간 싸우고 동서울 사업소 6직까지 달려가서 2시간 담당자와 언성 높여가며 싸워서 겨우 교체해주기로 약속 받았습니다.

 

교체해주는날 아침에 사업소에 가보니 아직 머플러가 도착안했으니 어디가서 아침이라도 먹고오라는 겁니다.

 그래서 교체할때 전화주면 다시 오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사무실 구석에 처박혀 있던 토스카 머플러를 발견했습니다.

마침 사무실에 아무도 없어서 가까이 가서 머플러를 살펴봤더니 소음통 윗부분이 심하게 찌그러져 있고 머플러도 기스가 심하게 나 있더군요.

설마 저걸로 교체해 주는건 아니겠지 하면서 아침을 먹으러 사업소를 나왔습니다.

그런데 동서울 사업소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앞에 카센타만 많지 식당은 없더군요.

할수없이 그냥 들어왔는데 제 토스카가 리프트위에 올라가 있고 정비사분이 머플러를 교체하려고 하더군요.

 

 문제는 거기서부터 입니다. 교체하려던 머플러가 아까 제가본 그 머플러 였던 겁니다.

그래서 담당자 분께 "저한테 거짓말 하신 거예요? 아까는 머플러가 도착도 안했고 교체하실때 연락주시기로 했잖아요? " 그랬더니

담당자 이사람 인상쓰기 시작하면서 시간도 없는데 그냥 할수도 있지 뭘 그러냐는 겁니다. 

좋습니다. 시간상 빨리 교체하는건 이해하겠는데 저 찌그러진 머플러를 교체하면 어쩌냐고 물었더니 저를 돌아버리게 하는 대답을 하시더군요.

" 외관만 저렇지 성능엔 문제가 없다"  정말 미치기 일보 직전 이었습니다.

그래서 달지 못하겠다고 말하고 1층에 접수처에 가서 언성높여가며 따졌습니다.

그랬더니 이사람들 잘못했다는 말대신 "손님이 너무 예민하시게 구네요. 머플러는 운반도중 찌그러질 수도 있습니다" 다시 1시간 이상 싸웠더니 다른 새걸로 교체해 주시겠답니다.

 

대우사업소 직원들  싸우기 전에는 정말 아무런 조치도 취해주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전화로 싸워서는 대답도 듣기 힘든 사람들입니다.

지난 한달간 토스카 몰면서 정신이 아주 피폐해 졌습니다.

2780만원이나 주고 산 차를 병신상태로 몰고 다닙니다.

GM대우 차량은 분명 좋아졌고 왠만한 국산차에 비해서 가장 좋은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대우 직원들 형편없습니다. 사업소 직원담당 그사람 뭔가 착각속에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차량 성능이 제일 중요하지만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외관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합니다.

간밤에 세워둔 차가 흠집이 나 있거나 어디 한군데 깨져 있으면 그 스트레스가 몇일 가는 것처럼요.

 

 머플러가 틀어지고 문짝이 틀어진건 차체에 기스난 문제하고 분명 틀린 문제인데 오히려 소비자한테 감수하고 타라는 말을 하는군요.

틀어진 문짝도 하필이면 운전석 뒷쪽입니다.

사업소 담당자 말이 " 잘 쓰지 않는 쪽 문 아니냐. 그냥 타고 다녀도 이상없다"

정말 칼만 있었으면 그 담당자 대머리에 꽂아 버리고 싶더군요.

동서울 사업소 6직정비 담당자 대머리에 키작은 양반인데 고객한테 거짓말하고 날름으로 일처리 하려는 자세 정말 죽이고 싶더라구요.

어디서 주워온 머플러를 교체하려고 하질 않나. 들키니까 오히려 성능 운운하면서 궁색한 변명이나 하고... 

 

지금까지는 대우 정비사업소 직원들의 문제였고 매장 영업소 직원들의 태도에 대해서도 말씀드리겠습니다.

매장 영업소 직원분들 처음에 차 구경하러 가면 책상에서 일어나지도 않습니다.

견적좀 뽑아달라고 하면 그제서야 커피 뽑아보고 카달로그 들고 뛰어나옵니다.

차 사겠다는 사람한테만 잘해주겠다는 심뽀죠. 그 많은 대우매장 돌아다녀봤지만 태도는 한결같습니다.

차 볼려고 왔다고 하면 인상쓰고.. 견적 뽑아달라고 하면 생글거리면서 커피 뽑아오는 대우 영업맨들 정말 간사합니다.

 

그리고 대우영업소 직원들 공통된 상술 하나 알려드리죠.

먼저 차를 계약할것처럼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다음주에 최종 계약하겠다고하고 다음주에 매장 방문하면 그때 얘기했던 직원 분명 자리에 없습니다.

왜 일까요? 그 사람 분명 우수사원으로 해외여행 갔거나 지방연수 갔다고 얘기할겁니다. 그러면서 다른 사람을 시켜 계약을 성사시키죠.

 

 나이 조금 든 영업사원들이 그런짓을 자주합니다.

우수판매사원이라는 인식을 심어줘서 차를 꼭 사게 만드는 거죠.

그리고 차를 살때 서비스 부분(썬팅, 썬바이져, 기타 악세사리, 아니면 20-30만원 깍아주는것) 을 줄여보겠다는 얄팍한 트릭입니다.

정말 개새끼 들입니다. 그렇게 계약해놓고 계약후에는 전화로 썬바이져 하나 달아줬다고 생색을 떨어댑니다.

 

전 차를 사기 전부터 그런 얄팍한 영업트릭을 알고 있었기에 제가 담당한 직원이 해외여행갔다고 했을때에도 그냥 웃고 말았습니다.

그러다가 서비스 문제에서 좀 틀어지기 시작해서 제가 대놓고 얘기했죠 "집에서 해외에 있는것처럼 연기하기가 쉽지 않죠? 동남아 여행을 방콕으로 가셨네요. 그리고 서비스 문제 이렇게 끝내시면 대우본사에 전화해 버릴 겁니다. 회사에 보고도 안하고 해외여행 갔다고" 그랬더니 태도가 확 바뀌더라구요.

저 그래서 썬팅도 일반 국산 썬팅 하려던 거  우겨서 3M으로 바꾸고 30만원 가까이 서비스 받았습니다.

원래 그렇게까지 많이 받을 생각없었는데 이 영업맨 하는짓이 너무 얄미워서 조금 씌워 버렸습니다.

어차피 차는 이 사람이 만든게 아니니까요. 썬팅은 왜 좋은 걸로 써야 하는지는 다들 아시죠.

모르시면 연구해 보시길. 썬팅은 무조건 루마 아니면 삼미터 걸로 해야 됩니다.

루마로 하고 싶었지만 이보전진을 위한 일보후퇴라고 삼미터로 양보하는 대신

쌩돈으로 30만원 가까이 받아냈습니다.

 

그리고 계약후에 차에 문제 있으면 자기한테 갖다주면 다 알아서 사업소에서 고쳐다 주겠다던 영업맨이 태도가 바뀝니다.

처음에 한번은 사업소에 가져다 주더니 이제는 대놓고 불만을 얘기합니다 "제가 손님차 한대만 파는 것도 아니고 귀찮게 사업소를 매번 어떻게 가겠느냐?"  맞는 얘기입니다.

하지만 병신같은 차를 팔았으니 책임을 져야 할거 아닙니까.

병신같은 차를 팔아놓고 문짝이 왜 안 맞는지, 틈이 왜 틀어져 있는지, 머플러부터 해서 문의할때는 원래 차들이 완전할 수는 없다. 성능에  아무문제 없으니 그냥 타라는 대답하는 사람들..

수없이 전화통화하면서 얼굴도 붉히고 ... 이제는 제가 포기하고 직접 사업소 찾아갑니다.

가서 주말 토요일 시간 완전히 올인하고 평일에도 점심때 짬내서 차 맡기도 택시타고 들어오고...

정신이 아주 피폐해져 갑니다.

 

옆에서 지켜보던 동료들이 ..정말 대우차는 사면 안되겠다고 입모아 얘기합니다.

대우 분명 차는 훌륭합니다.

옆에 동료들도 차는 토스카 사고 싶어 하지만 제가 고생하는 걸 지켜보고는 갈팡질팡 합니다.

대우는 대우입니다.

GM대우 되려면 한 100년쯤은 걸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대우직원들이 다 은퇴하거나 획기적으로 시스템이 바뀌지 않은한 대우는 영원히 대우로 남을 겁니다.

대우차 살때는 영업소에서 사지 마시고 믿을만한 딜러나 대리점을 통해 사시는게 그나마 맘 고생 줄이는 방법입니다.

 

 저 주말마다 사업소 갑니다.

한번에 고쳐주면 좋겠지만 고쳐주겠다는 약속 받아내는데 하루, 다음주에 가서 교체하는데 하루,

이제는 제가 사업소 정비사가 된 기분입니다.

이제는 정비사와 토의하면서 차를 고치고 있습니다.

차에대한 지식은 많이 늘더군요.

15년 넘게 차를 몰아봤지만 튜닝이니 개조니 이런 분야는 관심이 별로였고 차는 순정상태가 제일 좋다라는 선입견이 강하게 자리잡고 있어서 왠만하면 차에 돈들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사업소 다니면서 15년 넘게 못보던 차 내부를 이렇게 자세히 본건 최근 한달이 처음 이었으니까요.

이제는 일자 드라이버만 있으면 어느차든지 분해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한가지 팁을 알려드리자면 처음 차를 계약하러 가실때 계약할것처럼만 말하시고

한달정도는 아무 연락없이 기다리세요.

그 영업점 직원한테 전화오기전까지는 절대 먼저 전화하지 마세요.

그러면 대우직원 해외여행도 안가고 매장에서 기다리다 지쳐서 전화 올겁니다.

그때가서 서비스문제 확실히 매듭짓고 구매하세요.

대우직원들 이런 얄팍한 상술이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바뀌질 않네요.

 

참고로 제가 전에 타던 차도 대우차였고 그때 저한테 차파신분도 해외여행 가셨습니다.

대우는 차 계약전에 해외여행 보내줍니다.

죽일놈들이죠.

아예 신경안쓰시고 대우차 사실려면 대리점이나 딜러분들한테 사세요.

차는 영업소가 만드는게 아니라 공장에서 만드는 거니까요.

영업소 직원들이 신경써서 공장에서 출고할때부터 잘해줄것 처럼 얘기하지만

막상 대우관계자 분들 얘기들어보면 영업소 직원이 뭘 할수 있겠냐며 오히려 반문합니다.

한마디로 아무것도 할수없는 영업소 직원이면서 고객 환심사려고 거짓말 해대는 겁니다.

지방에 하찮은 사업소장한테도 고객 차 잘해드리라고 말한마디 제대로 못하는 영업점 직원입니다.

대우 참 뭐시기 써비스 때문에 아무데에서나 차 사도 상관없어요.

 

지금은 주말마다 사업소 가지만 그래도 차 성능과 정숙한 소음때문에 참고 탑니다.

한마디로 차만 보고 사신다면 토스카가 제일 좋구요.

 

소나타는 정말 실패작입니다.

아마도 단종이전에 F/L 한번 거치고 마지막 엔진털기 작업들어간게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 저한테 차를 다시 사라고 한다면 아마 소나타 트랜스폼 살거 같습니다. 

왜 소나타 사냐구요?  어차피 차는 소모품입니다.

20년이상 탈것도 아니고 자식한테 물려줄것도 아니잖습니까.

차 끌면서 맘고생 안하는게 최고인것 같습니다.

 

대우 정비사업소 전국에 몇군데 되지도 않아서 찾아가기도 힘들고 찾아가도 죄인 내지는

감수성 예민한 미친놈 취급받으니 정말이지 제돈으로 차산게 아니라 구걸해서 차산 기분이 듭니다.

 

저처럼 오로지 차 성능만을 보고 사실거면 토스카 강력 추천합니다.

 

좋은점도 있습니다. 주말마다 여행다니지 말고 사업소에 자주 들러서 자동차 공학 박사 되세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여기저기 이글을 띄워서 피해자가 안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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