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9일 차량에 문제가 있어서 사업소를 찾았더랩니다.

수리기사를 배정받고 수리를 받고 시운전을 혼자 나갔더군요(비오는날이었음)

시간이 경과해도 들어오지를 않아 짜증이 나있는 상태에 있으니 마침 제차가 들어오는걸

확인했습니다.

근데 일이 터져버렸군요 제차를 몰고간 기사가 신호를 받고 대기중이었던 차량을 들이박았다고 하네요

들이박은 차량은 세라토 그앞에는 카니발이 있었는데 제차로 3중추돌이 된상태로 100% 가해자 차량으로

올라가버렸습니다.

차 수리는 사업소에서 모든것을 해결을 봤는데 대인문제에서는 사업소에서 가지고 있는 보험으로는

되지를 않는다고 하더군요

결국은 어떻게해서 제차를 보험회사에 사고접수를 해놓은 상태인데(대인배상.카니발.세라토차주)

일단은 보험회사에서 그 문제는 알아서 해주겠죠

근데 여기서 문제가 생기는게 뭐냐면 제차도 사고가났고 뭐 무상으로 범퍼만 교체한 상태

일단은 저 앞으로 올라가는 보험할증도 문제고 그쪽 담당자는 그런 문제는 신경쓰지마라

알아서 처리해주겠다고는 하는데, 이번에 보험만기라서 할증은 내년에 다시 붙는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사고건에 한해서 보험비도 3년간 묶혀서 안내려 가는것을 알고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해당 업체에 어떻게 얼마나 청구를 해야 하는게 올바람직한지 의견을 듣고싶어서 몇자 적어보네요

과연 3년간 묶여져 있어야만하는 할증료만 받아야 하는건지 아님 할증료와 그왜 보상금을 따로 받아야 하는지

의문이 드네요

일단은 사업소에서 해달라는데로 해줬으니깐 나중에 뭐 딴짓은 못하겠지만 그래도 기분이 상하게끔 한다면

xx떨어야겠죠(성깔이 진짜 한성깔해서 사업소 하나쯤 없어버릴 각오로 있음)

보험회사측에서 나간금액 모두 확인해서 어떻게 비율을 나눴으면 좋을지 자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성의있는 답변 부탁드릴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