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책임보험으로 접수되서 처리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책임보험은 어쩔 수 없는 상황이더군요 일단 차주가 그 누구던간에 키를 맞기게되면 책임보험이 적용된다는 법적인 사실 ㅡㅡ;;

그리고 할증문제는 원래 따지고 보면 사업소에서 해줄 필요성이 없는데 그나마 대우자동차 고객이니깐

배려 한다고 해준다네요 제길~~(짜증) 완전 똥빼짱 고객 아님 뭐 할증 배상 안해줄껀가.

대인배상 할증률 20%라고 하네요 20%로면 년간 15만원 3년해서 45만원 정도 보험회사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그렇게 사업소에다가 말을 전해줬는데 어떻게 그기서 나올련지는 모르겠네요

차라리 할증료도 뭐고 필요없이 사업소에 피해가 가게끔 해줘야 하는지...참 갑갑할 따름입니다

작년에 차량사고 두건으로 인해 안그래도 특별 뭐시긴가 붙어 있는 상태인데 그기다가 내년에 이것까지 추가가 된다면

아놔~~ 죽을 맛입니다

그냥 할증료를 준다면 그것만 받고 끝을 내야 할지 아님 그것도 다 못주고 일부만 준다면 받지 말고

완전 사업소 엎어 버리는게 낳을지...ㅠ.ㅠ

거제 대우 자동차 사업소 이미지 안좋게 개박살 내버려요? 제길..

정말 싫다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