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군대에서 밤 10시 안자면 혼나는데.....ㅎㅎ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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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짱
2007.10.0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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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맥스
2007.10.08 15:30
100일 휴가를 잘못 이해 하는군요..ㅋㅋ
100일휴가란 군생활 100일되었다고 보내주는 휴가인데.. 그걸 100일동안 휴가를 보낸다고 생각하시면..
다들 군대 안 갈려고 하지 않을껍니다.. ^^ -
회색곰
2007.10.08 15:30
이런 말이 있죠..
남자들 군대에 가 있는 2년동안 가산점도 커버 못할 돌대X리냐고..
저런 글 꼬집자면 한도 끝도 없는게 꼭 지능적 안티의 소행같지 말입니다. -
♡수연아빠♡
2007.10.08 15:30
일안하고 이런것만 찾아댕기나 보구만~!! ㅋㅋ -
쌈씩스
2007.10.08 15:30
답답한 아가씨군요.... 아휴... -
쭈니쭈니쭌
2007.10.08 15:30
그야 말로 무조건적인 비난이군요.....
그저 익명으로 글올리는 악플러 수준밖에 안되는 듯....
근데 이런 글만 보면 왜 이렇게 답답하죠......
정말 괜히 군대 간걸까요? -
럽큘/장경혁
2007.10.08 15:30
군생활을 전혀 모르고 쓰셨나보네요. ^.^
용감하게 글써셨네.. ^.^ -
나는관대하다
2007.10.08 15:30
3일짜리 군체험 좋으 경험 삼아 투어보내드리고 싶네요. 비용든다면 제가 기꺼이.. -
스팀팩라셍
2007.10.08 15:30
하나부터 열까지 개념없는 판단과 궤변과 피해망상에 빠진 찌질녀이네요.
하나부터 열까지 대꾸할 가치도 못느끼겠습니다. ㅡ.ㅡ;; -
짱가~♬
2007.10.08 15:30
한 50년 전에는 6개월 공부하면 공무원 합격했나 보죠?
요즘 최소 2년은 준비해야 합니다. 1년준비하고 붙으면 굉장한 거구요..
우리회사에 법대 나오고 사법 1차까지 붙은형도..
9급 공무원 시험 3년 준비하고 떨어졌습니다. -
Sunkist
2007.10.08 15:30
시원하게 욕 한마디 해주고픈.........3일 짜리 동원훈련만 보내두 질질 짜면서 집에 갈꺼 같은 사람 같은디.......
글은 청산유수네요....ㅡ.ㅡ^ -
쟤시켜
2007.10.08 15:30
총으로 쏴 죽일 녀 ㄴ -
[전라]dk..?!
2007.10.08 15:30
아~ 벌써 8개월 공부하고 어제 셤보고..
떨어질 걱정이 앞서는 난... 역시...
역시 병X이 맞았다... ㅠ.ㅜ
저도 저 여자처럼 3개월에 마스터 할수 있음 좋겠네요~.. 휴~ -
영재아빠~♥
2007.10.08 15:30
풋....^^;;
100일 휴가가 3개월...
훈련하면서 틈틈히 외워라...
ㅋㅋㅋ -
우짜라고
2007.10.08 15:30
이 글 쓴 여자 공무원되면 피곤한데... -
무반동
2007.10.08 15:30
귀싸대기 한대 때리고 싶네요.바다같이 넓은 마음을 가지신 어머니를 덜먹이고, 지뢰밭에 던지던가, 아니면 전자바퀴로 앞으로 뒤으로 왔다갔다했으면 좋겠습니다. 군대가보지도않고 저런글을 쓰다니. 밤10시 이후는 일명 상병주임들에 갈굼시간,야간경계근무. 악천우시 팬티에 우의입고 삽들고 배수로 퍼로갑니다. 그리고 아파도,추워도,더워도,꾹참고생활합니다. 저런여자 얼굴은 졸라못생겼서 글이나 말로하는건 잘하는것같네요. -
전격Z작전
2007.10.08 15:30
미친X -
훈~
2007.10.08 15:30
100일휴가의 의미를 모르는 것을 보니 남자친구가 없었나 봅니다. 감싸줘야 할 여자인가요? 얼마나 불쌍합니까? 지금도 남친이 있다면 물어볼수 있을텐데요. 남들 다하는 연애도 못하는.....쯧쯧 -
지세
2007.10.08 15:30
군대에서 공부는 아무나 하는지 아나봐... 상병 2~3호봉때 겨우 눈치 가봐며 책(공부관련된것은 안됨)을 겨우 볼수있고..
병장은 달아야지만 공부 같은거 할수있는데...
정말 군대 내무생활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쓰는듯..
그리고 남자가 군대에 있는동안 여자들이 돈벌어서 세금내는걸로 군인들 입혀주고 먹여주고 하는데..
얼마나 많이 입혀주고 먹여주길래 ㅡ,.ㅡ 군복은 군생활 내내 딱 2벌 지급되는것도 모르고..
군대는 항상 춥고 배고픈곳인디.
그리고 우리나라를 지키는 군인이 있기에 우리나라가 국민 안심하고 생활을 하고 있는것이고..
국방력이 약하면 국력도 당연히 약해지죠..
정말 저 개념없이 쓴 여자 군대에 있을때 내 후임으로 들어왔으면. 정신개조 제대로 해줄수있을텐데.. -
무적탱크
2007.10.08 15:30
군대갔다오고 글을 쓰든지 모르는것을 쓸려고 하니
무식이 그대로 탄로 나네요. 군대에 대해 최소한에 대해 알아보고
글을 올렸으면 하네요,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너무 쉽게 생각해서 참 씁슬합니다. -
고래밥
2007.10.08 15:30
ㅋㅋ 저 군대있을때 저희 부대(28 수색대)에서 북한군 귀순 하는 사람 잡았는데 최초 발견자... 일계급 특진해서 상병만 1년 2개월 했다는거...ㅋㅋㅋ 제대는 날짜 다 채우고 합니다.ㅋㅋ 휴가 많긴 한데.. 일주일 갔다가 복귀해서 좀 있다가 다시 4일.. 결국 지가 질려서 안가던데요..ㅋㅋ -
어린왕자등
2007.10.08 15:30
음.......................... -
[전라]황형
2007.10.08 15:30
이런건 좀 짜증... ㅋ
제대로 알고나 말을 하던가...말이죠.
안보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괜히 스팀만 받습니다. -
장농라쉐이
2007.10.08 15:30
저는 괜히 불쌍한데요...
저런 상태의 사람이 앞으로 잘 살아갈수 있으려나..
나중에 결혼해서 남편과 아이들이 참...
지금부터 불쌍합니다... -
안동라세티
2007.10.08 15:30
불쌍한대..이여자 -
부천라셋
2007.10.08 15:30
웃겨 죽는줄 알았음돠 아침 부터 ~대박 웃었습니다. ㅎㅎㅎㅎ -
울산소주
2007.10.08 15:30
공부할 시간이 어딨나~~!! 얼차례, 구타당하기 바쁜데;;;
저런 개념상실녀가 있었네.....
그리고 휴가나가서 공부를 해??? 정신이상자냐!! 아~~~ 짜증 이빠이네!! -
度延
2007.10.08 15:30
항간 [巷間]
[명사] 1 =촌간(村間). 2 =촌간. 3 일반 사람들 사이.
태끌은 아닙니다...쿨럭;;;;
환절기 네요....다들 감기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저같이 밤새는 직업은 정말 새벽에 잠바입고 있어도 춥죠..... -
slayers
2007.10.08 15:30
100일휴가가 언제부터 저렇게 길어졌지?ㅋㅋㅋㅋㅋㅋㅋㅋ
전체휴가를 다 합쳐도 100일은 안될텐데!~~ 흠흠...
참.. 말이 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