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전 너무 편하게 명절을 보냈습니다...^^
작년까지..서울 --> 부산 --> 포항 --> 군산 --> 서울에서..
형이 서울로 올라오는 바람에...
너무나 너무나 편하게 보냈네요..^^;;
저에게도 이런 날이 오다니..너무 편하게 보냈네요..
아놔..이렇게 명절이 편할줄이야
머..한편으론..고향에 못내려 가는..... 아쉬움이 있긴하지만
직업의 특성상...부산에 평소에 가끔씩 가는지라
너무 좋네요..^^
아직까지...이동중이신분들도 계실텐데
암튼...편하고 안전하게 올라오셨으면 좋겠네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올해는 다행이시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