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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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가이
2007.06.30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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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달료
2007.06.30 08:53
마눌이 매일 아침 밥해줍니다
부럽죠? (3)
전 전신마사지까지 해줍니다~~
자장가도 불러줍니다~~ -
다꾸
2007.06.30 08:53
전 깜장 해칭이있습니다.
부럽죠?
이제 천키로 탄 새차입니다. -
B.C.Rich
2007.06.30 08:53
오피러스..
으.. -
jooos
2007.06.30 08:53
이런글 삭제할수 있는데..
부럽죠? -
[대경]하늘정원
2007.06.30 08:53
여친이 오피러스 모형자동차를 사준다는 말씀인가요??
넘 황당한 글이라... ^^;; -
라돌프
2007.06.30 08:53
오피러스 말고 다른거 사달라고 하세요~
전혀 안부럽습니다~ -
라세ㅌl
2007.06.30 08:53
아니요..진짜 오피러스요.
그거 얼마쯤 하나요?
암튼 그거 사준면 제가 결혼해 주기로 했습니다. ㅋㅋㅋ -
無所有情神
2007.06.30 08:53
삭제하심이...
별로 내키지 안는 제목에 낚시질까지... -
둥근해가 떡 썹니다
2007.06.30 08:53
오무라이스 사준다고요??? -
열매아빠
2007.06.30 08:53
마눌이 매일 밥해주고, 아들놈이 매일 웃게 만듭니다..
부럽죠.. ㅋㅋ -
카타르시스
2007.06.30 08:53
축하드립니다.
이제 운전만 해드리면 되는거군요. *^^* -
jooos
2007.06.30 08:53
아이디 클릭후 이름으로 검색..
글쓴이의 화려한 경력이 들어나니...뚜둥~ -
chuchubaJOA
2007.06.30 08:53
오피러스를 사주신다는 여친분이나..
그걸 자랑이라고 이렇게 올리신 님이나..
천생연분이시네요..꼭 결혼하세요.. -
전종철
2007.06.30 08:53
오~~~
부럽삼
저는 울 집사람 10년후에 아우디 스포츠카 사주기로 약속했는데 ... -
집그리는사람
2007.06.30 08:53
이분 그동안 하신거 검색해보니 화려한경력을 가지고 있더군요......
징계내려주심이 좋을듯한데요....
클라에 장난치러 가입하신듯
진지한 글은 한개 밖에없고 나머지는 장난성에 반말밖에 없네요.. -
jooos
2007.06.30 08:53
이분의 전문적인 참고자료 입니다..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C1%A4%BD%C5%BA%B4%C0%C7+%C1%BE%B7%F9&frm=t1&sm=top_hty -
변태소년
2007.06.30 08:53
쥬스님...저 링크 걸어놓으신거 클릭했다가 좀 과격한 표현을 빌리자면...
뒈질뻔 했습니다...
아~~예리하십니다..!! -
NEXIA
2007.06.30 08:53
아... JoooS님 땜에 미쳐...증말.... -
이교범
2007.06.30 08:53
옛다 관심. -
micaL
2007.06.30 08:53
오피러스가 부러울까요? 까이꺼 얼마나한다고..별루 부럽지 않삼..
그거 받고나면 기름값 없어서 맨날 집앞에 세워두실꺼죠? ㅎㅎㅎ
주~~스님 멋지삼.ㅋㅋㅋㅋ -
리모콘
2007.06.30 08:53
정말 부럽습니다. 님 -
오후와의대화
2007.06.30 08:53
이분 아이디 검색해 보시면 바로 아래에 본인 사진도 올리셨네요..
참 공감가는 사진이던데..
근데 제 여친은 람보르기니 사준다는데요?
부럽죠? -
하겐더스
2007.06.30 08:53
ㅋㅋㅋ 부럽당 근뎅 네 라셍이더 더 좋으삼 ㅋㅋ -
레베루
2007.06.30 08:53
쥬스님 링크 대박 .. ㅋㅋ -
철쇄아
2007.06.30 08:53
그동안 클라 활동한거랑 회원님들의 충고를 가슴에 새기고....
마지막 게시글을 끝으로 안녕히 가세요~~~ -
베베
2007.06.30 08:53
차는 사람이 타고 다니라고 만든건데..
오피러스님이 참 불쌍하겠네요.. -
거짓말탐정기
2007.06.30 08:53
가끔씩 개념없는 글도 보며 웃고 갑니다. 지금 써논 글 처럼요.
누구신지는 몰라도 예전글 검색해서 보니 "개"라고 소개하셨더군요. 인정 -
흰둥라^
2007.06.30 08:53
쥬스님 링크 대박 .. ㅋㅋ (2)
완존....지대입니다.
오피러스 사준다면 그돈으로 라세티를 사는게....좋을듯.. -
조영웅아빠
2007.06.30 08:53
아침 7시면 출근해서 저녁 아니 밤 아니 새벽에 들어옵니다
부럽죠??????????????????? -
진짜간첩
2007.06.30 08:53
마눌이 매일 아침 밥해줍니다
부럽죠? (4) -
나이트프린쓰
2007.06.30 08:53
전 마눌님이 매일 아침밥도 해주고, 애기도 낳아줍니다. ㅋㅋ -
아기공룡똘리
2007.06.30 08:53
쩝...얼마나 00길래 오피러스 받고 결혼을 해주세요? 부러워요~ 00 -
자이사랑
2007.06.30 08:53
뭘..다들,,,흥분하시나요,,,분명,,저분은 금융거래 적색일텐데.....
저같으면,,여친이 오피러스 사준다면,,X팔려서 글 안올려요.. -
깜디해치
2007.06.30 08:53
ㅡ0ㅡ;; 여친이...차사달랍니다... -
why not?
2007.06.30 08:53
안물어봤는데.?ㅋㅋ -
무소유
2007.06.30 08:53
마눌이 헬기랑... 아우디 사준답니다. 죽기전에.. ㅎㅎㅎ 부럽죠... ㅋㅋㅋ -
샤라로랑
2007.06.30 08:53
저는 여친이 딸딸이 사준답니다!~~ -
서그서그장
2007.06.30 08:53
난리났네-_-;; -
레드페이스
2007.06.30 08:53
이분 타이어에 36마넌지른걸 자랑하는 글보고 한번 비웃어줬네요.......ㅡㅡ -
jooos
2007.06.30 08:53
우리는 지금..쥬스님 리플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ㅡㅡ;; -
★법대생★
2007.06.30 08:53
안물어봤는데^^ㅗ
이제 오피러스로 여친 전용 택시기사하면 되겠네요^^ -
전격Z작전
2007.06.30 08:53
본인 능력이였으면 정말 부러웠을텐데요... -
또질러라
2007.06.30 08:53
아마 오피러스 혼 사준다는 말일듯.. -
信長
2007.06.30 08:53
낚인 내가 잘못이지...
난 오늘 우리 아들 돌 사진찍고 왔다...
라세티 타고 말이다!!
여우같은 마누라고 말이다!! 부럽지?? -
짱구는목말러
2007.06.30 08:53
참... 사람들이...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고 하는 말이 맞는 모양입니다.
그냥... "축하드립니다." 한마디 하는 것이 어려운가요?
물론, 이분이 장난으로 올린 것일 수도 있고 낚시 성으로 올린 글일 수도 있지만...
그건 그냥 이분의 소양에 대한 부분으로 남겨두시면 될 것을...
저주에 가까운 글도 보이고 비아냥거리는 글들이 일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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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러스 타게 되신걸 축하드립니다.
안전운전 하시고 그 여자분과도 오래도록 잘 되셨으면 좋겠네요. -
쟤시켜
2007.06.30 08:53
여친과 헤여지세요 -
램파드
2007.06.30 08:53
여기가 무슨 자랑거리 늘어놓는 게시판은 아닙니다.
활동이나 열심히 하면서 글올린다면, 저분 아시는 회원분들은
축하의 글을 올리시겠지요.
하지만 잠수는 밥먹듯 하고 비오는날 먼지나게 맞는 일이 생길거 같은 확률에
등장하여 `여친이 오피러스 사준대요,,` 올리면서 내용은 딸랑 `부럽죠?`..딸랑 요거
썼다면 글읽은 사람들 기분은 어떨까요?
그리고 산다는 사람,사준다는 사람, 머 할꺼라는 사람등등등 말은 쉽게 할수 있으니
정작 오피러스 사갔고 등장하라는 거죠. 말만 거창하게 떠들지말고...
사지도 않은 자동차 한대로 저렇게 깝죽댄다면
월급쟁이 7년차에 작년말에 33평 1억7천만 아파트 분양받아 현재 전세돌리고,
신택지지구에 31평 2억5천만짜리 아파트 2년뒤에 살려고 발버둥치는..
저는 자랑을 해야할까요 말아야할까요???
전 여친도 없고 부모님도움 받은것도 없습니다, 그저 지름신에 쫓겨다니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댓글 다신분들중에 결혼도 하시고 예쁜 아이들도 키워가시며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시며 사모님이
해주신 밥먹으며 출근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제생각으론
이분들이 정말이지 자랑중에 최고의 자랑거리를 내세울수 있다고 봅니다. -
자자마누라
2007.06.30 08:53
마눌이 매일 아침 밥해줍니다
부럽죠? (3)
전 전신마사지까지 해줍니다~~
자장가도 불러줍니다~~
그리고 매일 얼라 일찍 재웁니다... 화끈한 밤을 위해.... 흐흐흐.. 홍홍홍... 아오! 자갸~~!!(결혼만7년됨) -
[전라]환이아빠
2007.06.30 08:53
부럽고 않부럽고를 떠나
마눌이 매일 아침 밥해줍니다
한참 아빠아빠!~~~하면서 불러주는 아들이 있어
그 무엇보다 행복합니다. ^^
부럽죠? (2)
전 전신마사지까지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