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천안에 친구 누나 결혼식이 있어서
결혼식 갓다가 집에 가는중에 만났습니다~
너무 갑작스레라 ~ 고개로 인사만 했는데~
너무 반가웠구요~ 왜 손을 힘차게 흔들지 못했을까 라고 생각하며 집에 돌아옴 ;;
그분도 절 본거 같던데~ ㅎ
제가 너무 부끄럼쟁이라 (_*)
결혼식 갓다가 집에 가는중에 만났습니다~
너무 갑작스레라 ~ 고개로 인사만 했는데~
너무 반가웠구요~ 왜 손을 힘차게 흔들지 못했을까 라고 생각하며 집에 돌아옴 ;;
그분도 절 본거 같던데~ ㅎ
제가 너무 부끄럼쟁이라 (_*)
저도 언젠가 샤킬님같은분만나 손한번 크게 흔들어 드리고 싶네요..ㅋㅋㅋ
일단 전 2418이 아니라 죄송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