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보름달을 보니 약간 찌그러져 있더라고요.
새벽 즈음에 완전히 동그랗다는데 졸려서 그만 잤습니다.
대신 아침 일찍 수원으로 올라왔는데, 그나마 버스아저씨께서
길을 잘 선택하셔서 생각보다 빨리 왔습니다.
지금도 길 위에서 고생하시는 회원님들 어여 집에 오셔서 쉴수 있기 바랍니다. ^^
새벽 즈음에 완전히 동그랗다는데 졸려서 그만 잤습니다.
대신 아침 일찍 수원으로 올라왔는데, 그나마 버스아저씨께서
길을 잘 선택하셔서 생각보다 빨리 왔습니다.
지금도 길 위에서 고생하시는 회원님들 어여 집에 오셔서 쉴수 있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