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기다리는중 뒤스티커 보고 괜히 반가웠습니다.
파리도 접근못할 광채에
토스카 미러?
바디킷?
비바 레터링등...
정말 멋지더군요^^
역시나 라세티는 블랙 세단이 멋지더군요.
전 하늘모르는 기름값과 차 갖고 다니지 말라는 사장님 지시덕에,
버스 출퇴근중이라...
암튼...
반가웠습니다^^;
버스 기다리는중 뒤스티커 보고 괜히 반가웠습니다.
파리도 접근못할 광채에
토스카 미러?
바디킷?
비바 레터링등...
정말 멋지더군요^^
역시나 라세티는 블랙 세단이 멋지더군요.
전 하늘모르는 기름값과 차 갖고 다니지 말라는 사장님 지시덕에,
버스 출퇴근중이라...
암튼...
반가웠습니다^^;
저요! 첨 수배를 당해보네용!!!. (이 ~ 기쁨)^*^ 정말 제 차를 보신 회원님들이 있군요....
고유가에도 전혀 두려워하지 않고 차 몰고다닙니다.... 한달 용돈 받은거 기름값으로 다쓴다는....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