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300점 언제 넘나 싶었는데.. 이제 천점을 넘었네요...
약 4개월 반 걸린 듯 합니다..
클라가 참 여러모로 도움이 되고, 좋은 분들도 많습니다만... 지름신의 압박을 계속 준다는 점에서 안좋은 면도 있네요.. ^^ 회원님들 예쁜차를 보고 있자면, 지름신이 자신도 모르게 방문을 하신다는...
첨엔 마티즈에서 넘어와서 인지, 차도 맘에 들고해서 바디킷 달고 그냥 순정으로 타고 다녀야지 했는데, 공구물품 하나씩 사고.. 써스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튜닝 시작하다보니.. ㅋ 욕심은 끝이 없네요..
기타 자동차 동호회보다 참 따뜻한 분위기인것 같아 여러모로 맘에 드는 클라네요.. ^^
약 4개월 반 걸린 듯 합니다..
클라가 참 여러모로 도움이 되고, 좋은 분들도 많습니다만... 지름신의 압박을 계속 준다는 점에서 안좋은 면도 있네요.. ^^ 회원님들 예쁜차를 보고 있자면, 지름신이 자신도 모르게 방문을 하신다는...
첨엔 마티즈에서 넘어와서 인지, 차도 맘에 들고해서 바디킷 달고 그냥 순정으로 타고 다녀야지 했는데, 공구물품 하나씩 사고.. 써스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튜닝 시작하다보니.. ㅋ 욕심은 끝이 없네요..
기타 자동차 동호회보다 참 따뜻한 분위기인것 같아 여러모로 맘에 드는 클라네요.. ^^
저도 클라가 맘에 듭니다.
이쁜 여성회원들이 너무 많습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