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래미 돌잔치가 8월 예정인데 마누라는 미리 안잡으면 없다고 난리입니다. -ㅅ-;;
해서 지금 알아보는 중인데
뷔페 말고 좀 다른데서 해볼라고 아웃벡이나 티지아이 등등을 알아보고 있습니다만...
이런데서 돌잔치를 하면 뭐랄까 분위기가 영 아닐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제 친구가 작년에 세븐스프링스인가에서 했는데 평일 저녁이어서인지
나름 조용하고 좋게 했던 것 같아 저도 그런 쪽으로 알아 보는데...
집이 창동인지라 아웃벡 중계점;; 티지아이 공릉점 등을 알아보려 합니다.
혹 이런데서 돌잔치 해보신 선배님들 조언 좀 해주십쇼...
그리고 사람들이 좋아라 할까요?
돈도 적게 드가는게 아닌데 해 놓고 욕먹으면 안되자나요...ㅠㅠ
(아 물론 메뉴의 특성상 어르신들께 뭐라 한 소리 들을 각오는 되어 있심다 -ㅅ-)
해서 지금 알아보는 중인데
뷔페 말고 좀 다른데서 해볼라고 아웃벡이나 티지아이 등등을 알아보고 있습니다만...
이런데서 돌잔치를 하면 뭐랄까 분위기가 영 아닐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제 친구가 작년에 세븐스프링스인가에서 했는데 평일 저녁이어서인지
나름 조용하고 좋게 했던 것 같아 저도 그런 쪽으로 알아 보는데...
집이 창동인지라 아웃벡 중계점;; 티지아이 공릉점 등을 알아보려 합니다.
혹 이런데서 돌잔치 해보신 선배님들 조언 좀 해주십쇼...
그리고 사람들이 좋아라 할까요?
돈도 적게 드가는게 아닌데 해 놓고 욕먹으면 안되자나요...ㅠㅠ
(아 물론 메뉴의 특성상 어르신들께 뭐라 한 소리 들을 각오는 되어 있심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