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 차의 상태는.....
유리에 유막처럼 와이퍼가 지나가고 나면 뿌연 것이 군데군데 있었습니다.
거기서 드르륵 소리가 났구요
소리는 와이퍼가 올라올때 났습니다. 내려갈 때는 안나더군요.
그래서 일단 와이퍼암의 각도를 조절했습니다.
올라올때 소리나니까 암을 반대쪽으로 꺾었습니다.
그리고 유막제거제 사서 열심히 칠했습니다.
소용없었습니다.......
그래서 유막은 기름이니까 기름 닦는데는 역시 퐁퐁이다.....라는 결론을 내리고서
집에있는 퐁퐁(순샘이더군요)을 거의 1L통에 1/4를 넣고 물을 채운뒤에
워셔액 주입구에 넣었습니다. (워셔액을 다 쓴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물뿜어져 나오게 와이퍼 작동...........
다 쓰고 나니까 뒤에 거품이 엄청 나오더군요
그래서 깨끗한 물을 떠와서 반복...반복...반복
아마 깨끗한 물 5번 정도 넣었습니다.
그래도 거품 나오더군요........지쳐서 그만 뒀습니다.
이 이후로는 소리 안납니다....흰색 유막같은 것도 없어졌고....
와이퍼 지나가는 자리는 깨끗합니다....ㅋㅋㅋ
여친도 보고 깜짝 놀랬죠...ㅎㅎㅎ
유리에 유막처럼 와이퍼가 지나가고 나면 뿌연 것이 군데군데 있었습니다.
거기서 드르륵 소리가 났구요
소리는 와이퍼가 올라올때 났습니다. 내려갈 때는 안나더군요.
그래서 일단 와이퍼암의 각도를 조절했습니다.
올라올때 소리나니까 암을 반대쪽으로 꺾었습니다.
그리고 유막제거제 사서 열심히 칠했습니다.
소용없었습니다.......
그래서 유막은 기름이니까 기름 닦는데는 역시 퐁퐁이다.....라는 결론을 내리고서
집에있는 퐁퐁(순샘이더군요)을 거의 1L통에 1/4를 넣고 물을 채운뒤에
워셔액 주입구에 넣었습니다. (워셔액을 다 쓴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물뿜어져 나오게 와이퍼 작동...........
다 쓰고 나니까 뒤에 거품이 엄청 나오더군요
그래서 깨끗한 물을 떠와서 반복...반복...반복
아마 깨끗한 물 5번 정도 넣었습니다.
그래도 거품 나오더군요........지쳐서 그만 뒀습니다.
이 이후로는 소리 안납니다....흰색 유막같은 것도 없어졌고....
와이퍼 지나가는 자리는 깨끗합니다....ㅋㅋㅋ
여친도 보고 깜짝 놀랬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