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그만 두려 합니다..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자동차 정비를 공부해 보고 싶어서 그만 두려 합니다..
지금 나이는 28살이고 어찌 보면 조금은 늦었다 라고 생각이 드는데..
늦은 만큼 더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현재는 건축쪽 일을 하고 있는데...
전혀 다른 일이지만 지금일은 적성에 않맞는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새로 시작해야 하지만.. 마은 한켠은 홀가분하고.. 다른 한편은 불안하네요..
총각이지만 결혼할 여자 친구도 있는 시점에서 정말 쉽지않은 결정이었습니다..
여자친구는 내색은 않하지만 지금일을 계속 했으면 하는 눈치구요..
집에서는 물론 반대구요... 다른건 다 좋은데 집에서 심하게 반대를 하는군요..
저에게 힘을 주세요..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자동차 정비를 공부해 보고 싶어서 그만 두려 합니다..
지금 나이는 28살이고 어찌 보면 조금은 늦었다 라고 생각이 드는데..
늦은 만큼 더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현재는 건축쪽 일을 하고 있는데...
전혀 다른 일이지만 지금일은 적성에 않맞는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새로 시작해야 하지만.. 마은 한켠은 홀가분하고.. 다른 한편은 불안하네요..
총각이지만 결혼할 여자 친구도 있는 시점에서 정말 쉽지않은 결정이었습니다..
여자친구는 내색은 않하지만 지금일을 계속 했으면 하는 눈치구요..
집에서는 물론 반대구요... 다른건 다 좋은데 집에서 심하게 반대를 하는군요..
저에게 힘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