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한동안 잊고살았던 위염 의 고통이 다시 찾아온것같습니다.
저는 술은 그렇게 많이 먹는편은 아니지만..
거래처 사장님들은 많이 만나는 관계로 담배를 좀 많이 피우는 것같아요..그래서 아마도 담배때문에
자꾸 위염이 걸리지 않나싶네요.
속이 뒤틀릴듯한 고통~ 아~이제는 해방돼고 싶다..
자취생활 접고 집으로 다시 들어가야하는건가?? ㅋㅋ
저는 술은 그렇게 많이 먹는편은 아니지만..
거래처 사장님들은 많이 만나는 관계로 담배를 좀 많이 피우는 것같아요..그래서 아마도 담배때문에
자꾸 위염이 걸리지 않나싶네요.
속이 뒤틀릴듯한 고통~ 아~이제는 해방돼고 싶다..
자취생활 접고 집으로 다시 들어가야하는건가?? ㅋㅋ
저도 대학교 다닐때 부터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 했는데 그러려니 하고 방치 했는데
벌써 10년이 넘었네요. 제경우엔 만성표재성위염이라고 그러던데 그리 심각한 질병원 아니라고 하는데
정작 본인은 상당히 괴롭습니다. 삶의 질이 많이 떨어진다고 할까요..
위가 비었을때 (공복시) 쏙쓰린 증상때문에 뭔가를 항시 먹어서 위를 채워줘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죠.
완치도 잘 안되고 요즘은 그러려니 하고 삽니다.. 그러다가 간혹 병원에 한동안 다니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