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산 말리부는 와이프랑 애기가 가끔 외출할때 안전을 위해서 집에다 놓고..
예전 와이프 차였던 마티즈크리에이티브를 제가 몰고 출퇴근을 하는데요..
뭐 고속도로 타는게 아니니까 힘 딸리는건 별로 상관이 없는데.. 실내가 너무 좁아요..ㅠㅠ
그리고 스파크나 더넥스파크는 옵션도 이거저거 있던데..
마크리는 그루브등급(거의 풀옵션급)인데도.. 뭐 들어있는게 없네요..ㅋㅋㅋ
말리부는 자주 안타니까 제차 같지도 않고..ㅋ
마크리 몰때마다 라세티 생각이 절실하네요..;;;
아.. 팔려간 제 라세티는 지금쯤 어디 있을까요.. 해외로 나간다고 했는데.. 어디서 뭘하고 있으려나..
사실 경차는 고속도로 통행료나 주차비에서 뿌듯함을 느끼죠.ㅎㅎ 좁더라도 주차편하니 라세티보단 낫다고 봅니다
수동타다가 기변했는데 기회되면 세단튜닝되있는 오토차 한번 다시 가져오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