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에서는 Acrobat 불법사용에 대한~ 문제가 되었었는데... 업무상 꼭 필요해서 그냥 씁니다;;;

업데이트는 하지 않고~ 그냥 씁니다 ㅋ

1장의 정품 CD로 여러명이 쓰는게 불법인거 맞죠? ㅋㅋ 그럼 160장을 사야한다라는 결론인데~ ㅋ

과연 살지 말지~ 부서의 결정이 곧 떨어지겠죠 ㅋ

저희는 코렐사에서 다녀갔네요!~
결국 코렐 드로우13버전 정품으로 사서쓰네요!!!
그쪽에서 수색영장(?) 없이는 뒤져보고 하는것도 불법일꺼에요!!!
그래서 아예 못보게 했죠...그래도 결국에는 정품을 사서쓴다는...

일단 단속뜨면... 수색영장 달라고하세요... 그럼 일단 갑니다..
그리고 편하게... 하드 하나씩 더사세요...
새것엔 정품만 설치하시고..
랙을 사용하시고..
나중에 랙만 들고 한분이 걷어서 튀십쇼...ㅡㅡ;;
저의는 단속땀시 전부 노트북씁니다..
걍 다 들고 나갑니다...ㅡㅡ;; 쌍그리...

포맷 하셔야 합니다....!!

저도 회사 있을대 컴터 숨기고 난리였었죵...!!
결국 정품 샀지만

아무튼 포맷해야 합니다...!!

소프트 웨어 돌리는 프로그램 돌려서 검출한 후에
정품 요구 하는거 달라고 하더군요...!!

일단은 문 걸어 잠그고 작업하시고

컴터 뚜껑 열어 두세요....조사 나오면 하드만 뽑아서 던져 버리셔도 되욤...!!

하때 그렇게 해서 위험을 넘겼던 회사도 있었지요...사장이 컴터를 창문에 던져 버렸다는 ㅡㅡ;;

유명한 이야기죵

저두 불법소프트웨어를 쓰다가 걸릴뻔한 이후로 노트북 씁니다...속 편하죠...화장실에 짱박히면 되니까ㅋㅋ

포멧 소용없습니다. 포맷해도 프로그램 깔려있던 기록들은 남습니다.
로우레벨 포멧이라고 있긴한데.... 이거 시간 엄청 걸립니다.

저희는 예전에 전직원이 회사차에 컴터 다 때려넣고 여의도 공원에 나들이 갔습니다.

하드디스크 버리는 경우도 있는데.... 아무튼 힘듭니다.

저희사무실도 4년전에.....

당했네요~~

포토샵, cad, 워드 걸렸었는데..


딴건 빼주고...
포토샵만 ....^^


벌금 2천만원이상에....1년 정도 지나니 합의금으로 돈들어가고 정품 사고.,...

뭐 대략 3천만원 정도 나왔더군요

하드만 바꿔서 달믄 괜찮습니다...일단 빼낸하드는 누구도 못찾게 짱박고..새하드에는 오로지 윈도우만..ㅡ,.ㅡ

설마 윈도우도 정품 없다면 대략 난감인데..ㅡ,.ㅡ)

컴터 들고 미리 튀는수 밖에..ㅡㅡ;;;

그거 어떤 쉐어웨어 프로그램도 걸린다던데;;

저희회사도 1번 다녀갔는데그"때부터 정품 사재기 합니다 ㅎㅎ;;;

1.포멧하면 이전 기록같은거 안걸리는지?

정밀분석하면 나오지만 소프트웨어 단속시에는 그것까지 하지 않는다는군요.
온라인에서 검열소프트웨어 받아 한 번 정검해보세요.


2. mp3 , 영화 이런것도 단속 대상인지 경험(?)있으신분 도와주세요 ^^
프로그램만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3. 검열나오시는분들이 하는 강연을 들었는데 실행시켜서 작동되는 프로그램만 검열대상으로
한다고 하더군요. 검열나오시는분들 제량이니..뭐.....


4.1장의 정품 CD로 여러명이 쓰는게 불법인거 맞죠? ㅋㅋ 그럼 160장을 사야한다라는 결론인데~ ㅋ
볼륨라이센스 구입하면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가격이 더 저렴한걸로.
acrobat 학교에서 구입하면 9만원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

그거 어떤 쉐어웨어 프로그램도 걸린다던데;;

저희회사도 1번 다녀갔는데그"때부터 정품 사재기 합니다 ㅎㅎ;;;

알집 같은경우 개인이 집에서 사용하면 무료지만 회사나 학교에서 사용하면 불법입니다.
쉐이웨어 기간이 지나서도 계속 사용이 되면 그것도 불법사용이 된다더군요.

아~ 그런일이~~ 그럼 회사에 단속 나오면 그 책임과 벌금은 회사 대표가 물게 되는 것인지... 아니면 컴 사용자가

아니면 전산 책임자가..... 어찌 되는지 아시나요?^^

제가 걸려 봤는데요. 5년전 일이라서 도움이 될까 모르겠네요.

단속하는 사람들 컴퓨터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단속 프로그램 들고 와서 실행해서 걸린는 것 있나 확인합니다.

당시 저희회사 거의 모든 피씨가 걸려서 회사에도 벌금 많이 부과 되었고, 직원들도 경찰서 가서

조서 쓰고 왔습니다. 저도 머리털 나고 처음 경찰서 갔다왔네요.



그런데... 단속하는 사람 리눅스를 모릅니다. 직원중에 리눅스하고 윈도우 멀티 부팅 해놓은 사람이 리눅스로 부팅해 놓고,

'이거 리눅스인데요' 하니까 그냥 스킵하던데요. 이게 가장 좋을 듯합니다.

mp3, 영화 이런건 안 하는것 같던데요.

전회사에서 단속 나왔을때..건물에서 미리 알려줘서..사무실 문 잠그고...임시휴업 or 단체 여행 핑계대고 나가 논적이 있습니다...혹시 몰라서...놋북은 다 들고나가고..정품 이외 깔린 컴터는 창고에 짱박았죠...
(아마도 어느 경쟁회사에서 불법소프트웨어 신고한것 같습니다)

일단 단속뜨면 포맷이고 뭐고 다 필요없습니다..
포맷해도 잡아냅니다.. 뭐 요즘 포맷해도 복구해 내는 프로그램들도 많이 나와있는거 보시면 감이 잡히시죠??
위에 회원님들 말씀처럼..
그냥 하드들고 도망가야됩니다..
저희 회사는 그래서 프로그램 쓰는 사람들은 노트북씁니다.. 바로 들고 튀려구요.. ㅎㅎ
회사에서 데스크탑은 단지 웹서핑이나 온라인 게임용도로만 쓰고.. 업무는 다 노트북으로.. ^^;;

소프트웨어 단속이 오면 일단 압수 수색영장을 제시할 것을 요청해야 합니다.
영장이 없을 경우 협조 요구는 거절해도 공무집행 방해가 아닙니다.
또한 해당 기업의 이름이 기입되지 않은 빈 영장은 효력을 발휘할 수 없으며 역시 협조 요구를 거절해도 됩니다.

또한 영장을 제시할 경우 신분증 제시를 요청하여 경찰 공무원만 단속에 참여할 수 있도록 조치하세요.
SPC (소프트웨어 저작권 협회) 직원은 법적으로 단속 권한이 없으므로 단속에 참가하지 못하도록 해야합니다.

영장 집행 시 기재된 대상에 한해서만 집행하도록 협조하면 됩니다.
(특정 computer, 특정 program)
또한 전산 담당자가 입회해야하므로 전산 담당자가 자리를 비운 경우 협조 불가 사유를 통보해도 됩니다.
(다만 말발이 좀 되셔야 할듯.. ^^; )
그리고 야간 집행은 영장에 특별히 기재된 경우만 허용하시면 됩니다.

대부분 소프트웨어 저작권협회의 단속인 경우 협회에 등록된 프로그램 위주로 단속을 하는게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협회에 등록된 프로그램이 아닐경우 단속이 안될 수 있습니다.


정품이 있어도 쓸 수 있는 카피 수를 벗어나면 벗어난 수량에 대해서는 단속의 대상이 됩니다.
다만 정품이 아예 없는 경우보다 정품이 있지만 다소 수량이 벗어난 경우는 협상하기가 더 쉽습니다.
그리고 비정품을 썼더라도 정품을 구입하고 정품 이외의 소프트웨어는 삭제하시면 문제삼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쉐어웨어의 경우도 회사에서 쓸 수 없는 제품이 있습니다.
가급적 쉐어웨어는 깔지마시고 꼭 필요한 경우 확인 후 회사에서 업무상 사용해도 되는 경우만 사용하세요.
인터넷에 잘 찾아보시면 기업용 프리웨어에 대해서 잘 정리된 사이트가 있으므로 그런 곳에서 필요한 프리웨어를 받아서 쓰는 것도 방법입니다.


일단 단속이 이루어져 적발내용이 나온 경우에는 경찰서 등으로 넘어가서 정식 조사가 이루어지면 더 이상 손 쓰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단속 중 걸린 내용은 순순히 인정하고 합의를 잘 하는게 낫습니다.
SPC쪽인 경우 보통 담당 변호사 사무실이 지정되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럴 경우 협상을 잘 해서 최대한 합의금을 깎도록 노력하는게 낫습니다.

단속에 걸리면 형사소송과 민사소송이 동시에 진행될 수 있습니다.
형사소송은 벌금으로 처리되는 경우가 많지만 민사소송까지 걸렸는데 합의를 못보면 대표자 구속 등의 처벌도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이 무단으로 설치한 프로그램은 개인 책임으로 결정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단속에 걸리면 고생하고, 벌금물고, 정품 사는 등 여러가지로 복잡하고 돈이 더 듭니다.
가급적 필요한 소프트웨어는 구입하는게 낫습니다.


위 내용은 회사에서 소프트웨어를 한 동안 관리하면서 소프트웨어 단속에 대해 정보를 알아보면서 알게된 내용들입니다.
다른 분들의 경험이나 관련 글을 참조하여 정리한 내용입니다.
일부 현실과 다르거나 요즘의 단속 또는 처리 형태와 다를 수 있으므로 참조만 하세요.

그런것도 단속을 하는군여^^;;;
오늘 첨 알았습니다~
단속 나오면 볼만하겠는데여~~
근데 벌금이 넘 쎄네여^^;;

로우레벨 포맷은 필요 없습니다.

일단 관할 경찰서 형사 와 SPC가 같이 오며 수색영장을 가지고 옮니다.(수색영장은 회사 전체에 해당 될수도 있구 아니면 특정 사무실에 한정 될수 있습니다 확인 하세요.)

일단 경찰이 들어 오면 해당 부서 부서장을 찾으며 없을 경우 차 상위자를 찾습니다. 아울러 해당 사항을 알려 주며

수색영장을 보여 줍니다.

구매 하시기로 하였으면 그냥 포맷 하시구 OS 재설치 하세요. (GHOST나 기타 이미지 카피프로그램은 사용 하지 마세요)

이미지 카피 프로그램도 라이센스 간혹 SPC에서 사용 하는 툴로 검사하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SPC 사용 하는 프로그램은 단순한 DLL 파일 이나 해당 S/W 핵심 파일을 검사 하는것으로 일반적인 포맷하구 정상적인

방법으로 O/S 재설치하시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재가 알기로는 회사 하고 해당 불법 S/W 사용자도 걸리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종의 개인 책임 형태로여..

저희 회사 걸렸을때 법원에 제출한다구 뭐 차후 불법 S/W 사용시 개인 처벌 감수 하겠다 이런 내용.. 작성해서 합의 봤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컴이 10대시면.. 그냥 하드 10개 더 구매하셔서.. 정품 가지고 계신것만 설치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당분간 원래 하드는 빼서 차량같은데 보관하시는게.. 맘 편하실듯합니다.
로우레벨포멧.. 말이 쉽지.. 시간 엄청 걸립니다;;;(지금은 개선됐는지는.;;;;)

저희두 그래서 정품씨디 전산실에서다 내려줬는뎅..
단속뜨면 회사 같은경우 네트웍을 사용하기 땜에..
한PC 잡아서 연결된 피씨들 한번에 잡아내거든요..
미리미리 준비하심이 좋을듯..
알집이라던지 알씨 같은경우도 버젼이 얼마 이상
되는것만 걸립니다..

저희학교도 요즘 문제입니다...제가 음악하는 학생인데....
플러그인 하나가 몇백만원씩 하고 악기하나가 몇백만원씩 합니다....(정품일 경우;;)
학교에 대략 컴퓨터가40대 가량 있는데....요즘 Waves 라는 회사가 전세계적으로 돌고있답니다....
걸리면...그냥 쪽박입니다....흘~

작년 10월에 단속나왔었습니다 형사 1명이랑 단속반 9명이 나왔었죠 뭐 그전부터 대략 윈도우랑 각종 프로그램 수량 맞춰놓고 꼭 필요한 프로그램만 깔아놓고 있었기에 첨에 당황은 했지만 크게 나쁠건 없을거야라고 생각했었죠

아침 10시에 와서 저녁 6시에 끝나더군요 컴퓨터가 좀 많아서...

포멧이런것 필요없습니다 언인스톨만 해도 됩니다 프로그램이 설치가 되어도 실행만 안되면 상관없습니다 mp3나 영화파일은 상관없습니다 대신 스타같은 게임은 리스트에 있더군요

컴퓨터 한대에 usb꼿고 프로그램 돌리며 검색하는데 다른피시에 가서 네투워크로 연결해서 돌리더군요

검색해서 몇가지 프로그램이 나오면 그 피시 담당자에게 확인 사인받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총 함계를 내서 회사 총 담당자에게 그에 맞는 프로그램 시디 수량을 요구합니다
물론 우리는 다 맞추워서 무사히 돌려보냈습니다

그리고 제가 관리하는 피시 몇대엔 피치못하게 깔린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한대는 제가 가서 하드락에 있는 하드 뽑아서 숨기고 다른 사무실에 있는건 전화해서 본체를 책상밑에 내려놓으라 해서 그냥 그렇게 넘어갔습니다^^

그냥 일반 포맷만 하셔도 됩니다. 글구 mp3, 영화는 안합니다.

제 경험상 일단 경비실에서 시간 많이 끄는게 중요합니다..그 사이에 그냥 불 다 끄고 사무실 문 잠그고 도망가세요..^^

이제 봤네요.. ^^; 저도 남동공단에 위치한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구요.. 요즘에 또 도는군요.. -_-;;
3년 전에 단속적발 벌금 천만원에 합의 했습니다.. 위에 분들 여러 의견이 많으신데요..
저희가 당한 것과 여기저기 알아본 것에 대해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단속은 2곳에서 실시합니다.. 체신부 소속하고 정통부던가.. 그렇게요..
그 두곳에서 알아서 적절히 겹치지 않게 단속을 하구요.. 예를들어 정통부에서 하고 갔는데 체신부에서 또 왔다면..
얼마전에 하고 갔다..(물론 뭔가 증명을 보여줘야겠죠) 하면 그냥 다른곳으로 가는.. 그런 방식입니다..

저희는 3년전에 정통부쪽에서 나온 걸 맞았었고.. 올해 초 체신부쪽으로 되어 있는 소프트웨어진흥원인가 하는 곳에서
컨설팅을 받았습니다. usb 꽂고 프로그램 돌린건 아마도 체신부 쪽 같네요..
그 진흥원에서도 그런 프로그램을 주고 갔는데 쓰기가.. 모든 pc 에 다 설치했다가 짜증나서 다시 지웠습니다..-_-;
어찌보면 양쪽에서 실시하는 걸 다 해봤다고 할 수 있네요..

- 로우레벨 포맷
정통부에서 저희쪽에 나왔을 때.. 그냥 일일이 프로그램 추가제거만 확인했구요..
체신부에서 하는 프로그램 돌리는 걸로 해도 현재 설치된 것만 나옵니다.

- 문전박대(?)
엄밀히 말하면 함부로 회사에 들어올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할 경우 서류를 갖춰 반드시 다시 온답니다..
이렇게 되면.. 전혀 봐주는 것 없이 짤없이 검사하겠죠.. 그래서 차라리 당하는게 낫다고 합니다.
물론 다시 찾아오는 그 시간동안에 완벽하게 해 놓으면 괜찮겠구요..

- mp3, 영화
와 같은 것은 불법소프트웨어 단속 항목에는 없기 때문에 상관이 없다 합니다.

- 그 외..
3년전에 저희가 당한 내용이.. OS도 있었습니다.. 저희회사는 조립 pc 가 거의 없는데요..
당시 애매한 녀석들.. 즉 번들로 win me 가 탑재되어 있는 삼송 pc 에 win 2000 을 설치해서 쓰는.. 이런것들도 다 걸렸죠
적발을 당하고나면 회사 대표로 되어 있는 사람이 .직접. 경찰서에 가야 하는 일이 발생합니다..
요게 또 타격이 크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