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야.. 운영진으로 있는 카페 와.. 다른 카페 2곳하고.. 조인해서 허브 시사회 다녀왔습니다..

많이도..왔더군요... 네이트온.. 싸이.... ㅌㅌㅌ팬클럽..... 또 어디 어디 왔는데.... 잘 모르겠네요...

분위기를 보아하니.. 시사회 80~90%를 인터넷 싸이트를 통해서 배포 한거 같더군요......

그만큼 인터넷에 글 올라오는것이 무섭다는걸 말하는 거겠지요..

하여간에.. 강혜정씨의 또한번에 정신지체 소녀 연기 ... 잘하구요......

중간중간 폭소도 있고... 물론... 마지막은.. 눈물의 바다 지만...

마라톤이나... 각설탕... 재미있게 보셨던 분들은... 좋을거 같습니다...

전.. 몸살이 더 심해저 메롱 하고 있구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