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뷔페 쿠폰이 생겼다나요?
풋...
친구하고 갈려다가 저하고 가 준다고 하던데
만난지 40여일 조금 넘었지만 라셍이 덕분에 많이 친해졌네요.
한 1000K를 같이 달렸더니...
제 보물1호는 여친이 아니라 라셍인가 봅니다. ^^;
초반에는 많이 저울질을 하는것 같더니 같이 다니는 거리가 늘어갈수록
조금씩 다가오는게 느껴지네요.
나이차이가 6살이 나는데 연상 5살까지만 인정하겠다나...ㅡ.ㅡ;;
얼굴도 어려보이는데다 은근히 세대차이 난다고 강조하는 바람에 요즘
항상 긴장타고 있습니다.
염장질은 아니지만 전 그녀의 미소가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워 보이는군요.
언젠가는 아닐 날도 올지 모르지만 ^^;
술을 은근히 즐기는 그녀~
전 술을 거의 못마시기 때문에 진도가 조금 느리기도 하구
가끔은 스케줄짜기도 고민되지만...잘 될 수 있겟죠? (누구한테 묻는거야? 지금!!)
밖은 매서운 바람과 눈발이 날리지만 편안한 잠자리 되시길...
풋...
친구하고 갈려다가 저하고 가 준다고 하던데
만난지 40여일 조금 넘었지만 라셍이 덕분에 많이 친해졌네요.
한 1000K를 같이 달렸더니...
제 보물1호는 여친이 아니라 라셍인가 봅니다. ^^;
초반에는 많이 저울질을 하는것 같더니 같이 다니는 거리가 늘어갈수록
조금씩 다가오는게 느껴지네요.
나이차이가 6살이 나는데 연상 5살까지만 인정하겠다나...ㅡ.ㅡ;;
얼굴도 어려보이는데다 은근히 세대차이 난다고 강조하는 바람에 요즘
항상 긴장타고 있습니다.
염장질은 아니지만 전 그녀의 미소가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워 보이는군요.
언젠가는 아닐 날도 올지 모르지만 ^^;
술을 은근히 즐기는 그녀~
전 술을 거의 못마시기 때문에 진도가 조금 느리기도 하구
가끔은 스케줄짜기도 고민되지만...잘 될 수 있겟죠? (누구한테 묻는거야? 지금!!)
밖은 매서운 바람과 눈발이 날리지만 편안한 잠자리 되시길...
어쨋든 좋으시겠네요~^^
부러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