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춥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미끄러운길 안전 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클라스티커는 총무인 빨강구름님이 맡아서 배송을 해주고 게십니다.

다들 그렇지만 바쁜 직장생활에 신경쓸것도 많은데 이렇게 총무와 스티커배송까지 맡아주시는

빨강구름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문제가 되는것은 반송되는것 입니다.

분명 신청하신분은 자신이 받을수 있는 주소를 기재 하셨으리라 생각되니만,

우편물(등기)로 가는 만큼 본인, 또는 가족등이 집배원이 방문시에 없으면 수령이 불가능하며

집배원은 자신의 전화번호를 주소지 문앞에 붙여놓고 갑니다.

좀 늦은시간이라도 우체국 또는 집배원에게 전화를 해서 충분히 수령할수 있다는거죠

그런데도 2번이상 반송이되면 발송료와 반송료를 2번 물어야 하고 각 3천원이 넘습니다.

두번하게 되면 당연 7천원이상의 비용을 발송하고 반송하고에 버리고 담당자는 담당자대로

지치게 되지요. 그래서 2회이상 반송시에는 발송을 하지 않겠다고 했던 부분인데...

받을때까지 발송해달라고 하시면 어쩌시자는건지 모르겠습니다.

2회이상 반송시 운송료를 제외한 남어지 금액을 횐불해드리도록 하고 그분게는 다시 신청 받지 않겠습니다.

이점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송을 피할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늘 상주하는 직장주소라든가 또는 주위에 지인등을

통해 조금만 신경쓰면 반송없이 충분히 수령 가능하시리라 판단됩니다.

조금만 배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크럽라세티는 쇼핑몰이 아닙니다.

스티커 수익(?)으로 서버 회선료 충당하고 있고 전국정모나 기타 행사시에 부족한 비용을 사용하는

비영리 단체입니다.

총무나 운영진 여러분들은 직장생활도 하고 개인 여가시간이나 없는시간 틈틈히 쪼개서 운영을 하고 있는바

회원 여러분들도 조금 불편하고 불합리 하더라도 조금 이해해 주시고 쇼핑몰에서 스티커 주문한것처럼

무조건 내앞에 대령해라 식의 태도는 취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