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_ㅡ.. 방송 나간 여파 때문인가 보군요. 일종의 뒷 북 처럼 느껴집니다만... 그래도 답글은 드리겠습니다.

동호회의 운영방향을 좌우하는 일은 중요한 사안입니다. 이번 일로 동호회 안밖으로 상당한 진통이 따르고 있습니다. 취지와는 좀 어긋난 듯 보입니다. 그리고, 제 글은 어느 개인을 비판하는 내용이 주가 아닙니다.

클럽라세티의 운영방향에 영향을 끼치고 싶은 분은 오프에 나오시고, 또 열심히 활동하십시요. 또한, 녹에 관한 일을 도맡아 주실 분이 있으면 나서주십시요. 기꺼이 자리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이동훈님 말씀 좀 이상하게 하시는데, 저도 라세티 오너고, 또 라세티 출시초기에 할인이나 혜택 하나 없이 현금으로, 제 돈 주고 샀습니다. 저도 차에 녹 슬었고요... 정상적인 활동을 해 온 회원님이 같은 일을 겪었다면, 위 와 같은 글 쓸 이유가 없었습니다. 글 쓴 취지를 알아주세요.

개인 차량에 국한된 문제점에 대한 어필이나, 성토성 글은 이 곳에서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GM대우" 또는 "GM안티사이트"등을 찾아서 하는 게 옳다고 생각하는데요? 자신의 목적에 맞는 곳에 글을 남기는건 기본 아닐까요?

그리고, 이동훈님은 여기 가입하셔서 녹에 관한 글과 정황등을 정확히 보시고 글 쓰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단순히 "안 됐다"라는 생각이 든다고 해서, 동호회 전체가 움직이는 것은 아닙니다. 소수의 몇 명이 움직이는 것 또한 쉬운게 아닙니다. 모든 회원이 경제활동을 해야만 하는 상황에서, 자신의 차량 관리하기도 벅찹니다... 모든 상황에 일일이 움직일 수는 없습니다. 회원님은 이번 일만 보셔서 그런거지, 수 없이 많은 일이 있어왔습니다.회원님이 그런 일을 기꺼이 하시겠다면, 하실 수 있게 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회사에서 맡았던 업무 중 하나가 차량관리 업무였습니다. 수백만원대 부터, BMW760 까지 관리했습니다. 각종 튜닝이나, 다이 등에 대해서는 보통 수준 밖에 안되겠지만... 차량의 소모성 부속의 차량별 교체주기의 변화요인 이나, 엔진룸 또는 차체에 생기는 녹 이나 하자, 또는 엔진의 상태와 보링 필요성의 정도와 그에 따른 차량 내구성 등등 다 했습니다. 대체로 라세티 오너들은 차량을 1대 또는 2~3 대 겪어 보셨죠. 저는 15년 된차부터 다 겪어 봤습니다. 차에 대해서 직업을 가진 분들 빼고는 제가 여느 회원님들 보다는 많이 알고,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오프에 나오세요. 그리고 전국정모 때도 오시고요. 그러시면, 제가 글 쓴 취지 아실 수 있고, 가입해서 며칠만에 딴지성 글 올리지도 않습니다.

찬성.

감사합니다....
슬림님의 초안....기대됩니다......
적극 동참하겠습니다.....

녹문제등 진행사항등을 계속적으로 올려주셨음합니다.

어떻게 되어가는지 통 알수가없습니다(엔터치니 바로 한줄만 적게되어서.)

지당하신 말씀입니다...일단 저도 사진만 올려 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분명 운영진에서 녹문제를 진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차가 심각하다고 사이트내 여기저기 올린글 또올리고 여론몰이 하는거 보기 별로 안좋습니다...그리고 운영진측에서도 모든 횐님들이 바라보고 있음을 잊지마시고 중간중간 진행사항을 공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수고 부탁 드립니다...(__)

저도 찬성합니다.

클럽라세티는 라세티라는 차를 매개로 해서 모인 사람들이, 즐겁고 긍정적인 삶을 누리기 위해 만나는 장소입니다. GM대우에 어떠한 협찬도 받지 않으며, 하등의 상관도 없습니다. 더더군다나 "안티"를 표방 하거나, 지향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목적 달성을 위해, 이 공간의 분위기를 망치는 행위에 대해 적절한 대처는 필요합니다. 스팸성 게시물의 삭제 및 강제탈퇴에 대한 제언과 의견수렴을 전국정모 때 확인 하겠습니다. 사진 계속 올리는 분의 그 사진 솔직히 의심스럽습니다. 통상의 조건에서는 절대로 엔진룸에 그런 녹이 날 수 없습니다. 냉각수가 터졌거나 밧데리의 과충전에 따른 전해액의 누수 등 특정원인이 있어야 발생되는 것 인데, 동호회를 힘입어 GM측에 개인적인 목적을 이루려 한다는 인상이 강합니다. 다른 아이디로 올리는 사진을 자세히 확인해 보면, 같은 사진임을 알 수 있습니다. 동호회 활동이 전혀 없던 사람이 갑자기 등장해서는, 개인의 문제를 전체적인 이슈로 만들고 자신의 이익을 도모하는 비양심 회원이 있다면 그에 대한 제재는 필요합니다. 만약 녹에 대한 것을 문제인양 동호회에서 움직였는데, GM측에서 본인의 과실임을 입증할 경우 우리는 얼굴 한 번 보지 못한 사람때문에 GM측에 손해배상을 해주는 일이 생길 수 도 있습니다.(녹에 대한 게시물이 등장한 때 부터 현재 까지의 기간에 판매량 감소분에 대한 금액과 기업의 이미지 및 신뢰 손상에 대한 피해보상 까지... 천문학적 금액이 발생됩니다.) 우리 동호회는 자유를 모토로 하고 있으나, 어떤 이익을 위해 이용하려는 시도에 대해서 무방비한 상태입니다. 여러 회원님들의 땀과 애정으로 가꾸어지는 이 곳을 지키기 위해 "자유"에 "원칙"을 분명히 하는, 다소의 "규칙"을 정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오랜기간 운영된 동호회를 벤치마킹하여 우리에게 필요한 규칙을 정하며, 클럽라세티의 운영방침을 확고히 하는 내용을 회원가입 조건에 명시해야 합니다. 전국정모 전 까지 자료를 수집하여 "초안"을 작성하겠습니다. 오프에서 확인 받고, 괜찮다는 의견이 많으면 온라인에 게시하여 회원님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이 곳을 지키기 위한 자유와 질서를 성문화 하겠습니다.

슬림님의 말씀에 대부분은 동의 합니다. 저도 열성당원은 아니지만 그래도 카클 초창기 때부터 계속 활동을 해왔던 사람입니다. 문제점이 있다면 동호회등의 단체에서 제일먼저 자의적으로 의견을 모으고 시정을 요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슬림님께서 말씀 하신 " ... 통상의 조건에서는 절대로 엔진룸에 그런 녹이 날 수 없습니다. 냉각수가 터졌거나 밧데리의 과충전에 따른 전해액의 누수 등 특정원인이 있어야 발생되는 것 인데, 동호회를 힘입어 GM측에 개인적인 목적을 이루려 한다는 인상이 강합니다. 다른 아이디로 올리는 사진을 자세히 확인해 보면, 같은 사진임을 알 수 있습니다. 동호회 활동이 전혀 없던 사람이 갑자기 등장해서는, 개인의 문제를 전체적인 이슈로 만들고 자신의 이익을 도모하는 비양심 회원이 있다면 그에 대한 제재는 필요합니다. 만약 녹에 대한 것을 문제인양 동호회에서 움직였는데 ... " 부분은 동의 할 수 없습니다. 제대로 아시지도 못하고 그런 말씀은 하시면 안되고 모두 다른 사람들의 아이디가 분명하며 저 같은 경우도 제가 직접 냉각수를 넣은 적도 없을 뿐더러 배터리 과충전의 경우도 전혀 아닙니다. 헌데도 제가 확인한 사진 올리신분 3~4분정도는 거의 동일한 형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혹여 슬림님의 차가 1년 혹은 1년도 안되어서 같은 경우를 당했다고 생각보십시요. 문짝 경첩의 녹에도 모든 회원들이 불만을 성토하고 있는데... 이전의 물개소리, 사이드미러, 와이퍼, 부싱, 파워스티어링 (휘파람 및 킥백)등은 많은 수의 회원들이 겪은 문제였고 자의적으로 이야기가 되고 있었던 부분 입니다. 엔진룸 부식의 경우 그렇게 많은 수의 회원님들이 겪지 않는다고 해서 해당 부분에 대해 게시물을 올리는 것 조차 문제점으로 지적한다면 그것은 오히려 동호회를 만든 취지에 어긋나지 않을까요? 지나치게 게시판을 도배하는 등의 활동은 문제 일 수 있지만, 문제가 있어 올리는 것을 동일한 사람의 여러아이디를 사용한 것이라고 말씀 하시는 것은 정말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저도 라세티를 여러가지 조건 따져보고 힘들게 선택한 사람입니다. 원래부터 현대차만 몰았고요. 모든 것은 정확하게 상황을 확인하고 전후사정을 알아 보신다음 조치를 하시건 일을 하시건 하시는 것이 옳은 처사가 아닐까 하고 생각 합니다.

아...김영호님..슬림이 말씀하신 다른 아이디라는것은....여러 아이디 사용이 아니구요...
타인 사진을 다른 아이디분이 자기차 마냥 올린다는 것을 말하는것입니다.....
그건 사실 확인됬구요....^^
문제를 사실적으로 풀어가자는 말씀입니다...참고하세요..^^

정말 한 사람이 찍을 사진을 여러사람이 카피 해서 올리는것 같군요...^^;;;

영자님을 비롯한 운영진은 이번 일 뿐 아니라, 다른 일 때문에라도 불필요한 일을 겪어왔고, 참고 일해 왔습니다. 계속 받아 줄 수 없는 지경이 되었기 때문에, 선을 긋고 싶습니다. 이슈화 시켜 놓고, 얼굴 보인 회원 거의 없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 표현이 지나치다고 하신 말씀의 내용은 잘 알겠습니다. 그전의 클라 모습(다 들어주었죠)이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사과하거나 지나치다는 생각은 전혀 안합니다. 이미, 운영진이 "녹"에 관한 것에 대한 "대처"를 고의적으로 안하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 까지 들었습니다. 그리고 들리는 말은 "대우통이 아니냐!?" 하는 말 이었습니다. 운영진은 자비로 움직입니다. 아십시요. 한 달에 수십만원씩을 조건없이 사용합니다. 대우통이라는 말 안듣기 위해 개개인의 사적인 것을 위해 움직인다면, 클라는 "GM고충처리반" 일 뿐 입니다. 말 그대로 GM대우에서 운영하는 동호회 밖에 안됩니다. 그리고, 저희(운영진)는 GM직원 이겠죠.
그렇지 않기 때문에, 그 분이 도배하고 사진위조하고 그런 일을 해야 할 곳은 "클럽라세티"가 아니라, "GM대우" 또는 "안티사이트" 입니다.

몇 가지 분명히 하겠습니다. 동호회 설립취지는 차에 대한 클레임을 위한 모임이 아니었습니다. 이 점, 정말 중요합니다. "클럽라세티"가 존재하는 이유는, 같은 차를 타는 불특정의 사람이 모여 즐겁고 행복한 삶을 누리고, 또 다른 삶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것 입니다. - 동호회를 만든 이전 영자님이 있을 때, 제가 "안티"라는 표현을 자유게시판에 유머스레 올렸다가 "운영진 입에서 저런 소리 나오면 안된다"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그 정도로 우린 안티 사이트가 아닙니다. -

그럼, 김영호님은 그 분의 차의 상태에 대해 확신할 수 있습니까? 또, 사진은 확인해 보셨는지요?(얼룩의 모양이 다 같습니다) 그리고 도배하는 그 분의 정확한 의도를 아십니까?(그 분은 클라 뿐 아니라 "라사모", "라세티안"에도 같은 절차로 어떤 시도를 보였으나, 해당 사이트에서 무관심으로 일관했기 때문에 조금만 올리다 그만 두고 "클라"에서 그런 일을 했습니다. 클라에서만 반응이 있기 때문에 계속 올렸구요) 누구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에서 알지 못하는 분 때문에, 자비로 움직이는 운영진이 생업 팽개치고 그 일에 매달려야 합니까? 타동호회 에서는 관심도 없습니다. 해당증상의 차량 숫자가 너무 희박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내막에 대해서는 조금은 더 알고 있습니다. 그 분이 동호회 OFF 때, 참석했다면 조금은 틀렸겠죠? 게시판에 도배나 사진위조등은 안했을 테니까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우리가 "GM대우"에서 '해야하고' '고민해야' 할 것을 대신 하거나, "고민"하게 만들 의무가 없습니다. (솔직히 타 동호회 였다면, 바로 강퇴시킵니다. 클라가 얼마나 젊잖은 편인지 아셔야 합니다. 그 때문에 운영진은 더 많은 고민과 불필요한 말을 듣고 있습니다.)

차의 엔진이나 운행계통에 관계된 중대한 문제나, 온라인 또는 오프참석자의 10% 이상 또는 일정비율 이상의 회원이 같은 증상일 때 등 다수의 문제이거나 중대할 때 "행동"하는게 맞지 않을 까요?
Q&A란 보세요. 질문 보시면, 차량 구입 때 주는 안내 책자에 있는 내용 물어보는게 절반이 넘습니다. 그리고, 차에 조금만 관심 가지면 알 수 있는 내용의 질문이 대부분이며 계속 반복되고 있습니다. 물론 회원님들께 도움이 되기 때문에 기꺼이 반복작업을 여러 회원님들이 하고 있습니다. 이 곳을 들르는 분 중 상당수가 차에 대해 전무하다 할 정도로 지식이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도배성 게시물과 조작된 사진의 "여파"는 상당합니다.
만약, 저를 비롯한 운영진과 여러 회원이 염려하던 일이 생긴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 GM측에 손해배상을 해주는 일이 생길 수 도 있습니다.(녹에 대한 게시물이 등장한 때 부터 현재 까지의 기간에 판매량 감소분에 대한 금액과 기업의 이미지 및 신뢰 손상에 대한 피해보상 까지... 천문학적 금액 -
운영진은 로또를 수십번 씩 당첨되야 얻을 수 있는 만큼의 비용을 각각 변상해야 됩니다.... 물론 김영호님은 아무런 변상책임이 없을 수 있습니다. 그럼, 왜 운영진이 그런 책임을 떠 안아야 할까요? 왜요? 클럽라세티는 이익집단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위험을 감수할 이유가 없습니다. 모든 것이 분명해 질 때는 분명히 "너무 늦은 때" 입니다.

그리고, 저 또한 경첩부분에 1년 안되서 녹 슬었습니다. 그래서 방청유 뿌린 후, 지인들에게 물어보고 '구리스'를 사용하라는 조언을 받았습니다. 대수롭게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차 값이 비싸지만, 그렇다고 부정적인 시각으로 차에 매달려 인생과 정력을 허비하고 싶지 않습니다. 비용 지불한 만큼 차를 활용하면 된다는 생각을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매 5,000km 마다 오일교환하고(현재 53,000km) 기계세차 해 본 적이 없습니다. 물론 엔진룸에 물세차도 수 차례씩 하고 있습니다. 녹슨 부분도 있고 하지만, 폐차할 때 까지 문짝이 떨어진다는 등의 생각은 해 본적 없습니다.(엔진룸 중 몇 몇 부위는 새차 받을 때도 녹슨 경우가 허다합니다. - 스타렉스 동호회에서 확인 -
저도 원년 멤버이고, 운영진 입니다. 그간 오프에 참석하셨다면, 부정적인 시각이 아니였을 것 이며, 제가 동호회 활동해오며 근2년간 고민하던 일을 마무리 짓기 위해 올렸다는 것을 아셨을 것 입니다. 이미, 오프활동이 많으신 회원님들과 운영진의 중론은 "단호하게" 입니다...

저는 김영호님의 말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슬림님께서 차에 대해 아직 잘 모르고 계신것 같습니다.
저또한 엔진룸 쪽에 부식이 있었습니다. 슬림님 말대로 냉각수가 센다든지 전해액의 누수로 부식이 된다는 말은
차에 대해서 잘 모르고 하시는 말씀 같습니다. 만약 본인의 차가 그렇다면 과연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아무리 설립취지가 같은 차를 타고 다니는 사람의 정보를 공유한다고는 하지만 문제가 있을시 서로 의논하고
다 같이 해결하는 취지도 이에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일,이백만원 주고 차를 구입한 것도 아닙니다. 정말 일을 위해 대출해서 차를 구입한 마음을 누가 알겠습니까?

회사에 3대가 똑같은 부위가 녹이 슬어서 원래 그런줄 알고 있었는데....
여기서 많은 정보를 얻게 되는군요..
저도 사진 찍어서 올려야 겠네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저도 오늘 이 클럽에 가입햇눈데염 뉴스 보고는 야후에서 검색창에 <라세티>치니까 여기 클럽에 나오더라
2003년 8월식 라세티max인데염 가금씩 아침에 시동을 걸때면 앞쪽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더라구욤
한번은 본네트를 열어보니까 소리두 소리지만 엔진룸이 씨벌겋데여 뉴스를 보기전까지만해두 전 엔진이 뜨거운곳이니까 달궈졌다가 식었다해서 구런줄로만 알고잇었는데 뉴스보구나서는 황당해서 ``;
엔진룸 물세차는 한번두 안했눈데 글구 핸들돌릴땐 귀뚜라미 소리가 나구 ㅠ.ㅠ 도어 경첩부위에도 녹물 흘루구 ㅠ.ㅠ 사이드미러 접히다 말구ㅠ.ㅠ 이런일들때문인지 아닌지는 멀라두 여기 원주 대우정비사업소에 갔더뉘 예약해야덴다네요 전에는 그런일 없던거 같던디 구래서 예약했눈데 날짜가 일주일뒤로 잡히더라구욤 마니 바빠졌나봐욤 에휴 잘돼야 델텐데

몇번씩이나 읽어봤습니다. 근데 왜 슬림님의 말씀이 조금은 지나치다고 느껴질까요.

물론 운영진으로서의 고충 이해한다면 거짓말일 것 같습니다. 이글을 읽기전까지만 해도 그런 고충이 있을 줄이

야 전혀 생각지도 못했고, 여태 "클럽라세티"는 좋은분만 존재할 줄 았았는데... 그참, 흔히 말하는 상식밖의 행동

을 하시는 회원님들도 계신듯 하네요. 일상의 삶에서 호흡을 하며 공기의 소중함을 전혀 모르듯, 저를 포함 여러

회원님들께셔도 틀림없이 운영진님들을 너무나 소중하지만 존재의 가치를 못느끼는 산소처럼 대하고 있지 않았

나 싶어 죄송할 따릅입니다. 그러나 또다시 쓴 소리를 하자면 운영진이라는 직책을 가진분이라면 언행에도 조금

은 조심성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 나름대로 나무랍니다. 뭐랄까요, 각기다른 개성의 사람들이 올리는 글이라 또

다른류의 답글이 적혀지는 것은 너무나도 당한 것인데, 슬립님은 너무나도 자기의 주장만을 내세우는 것 같은 인

상이 남습니다. 모르겠습니다. 여기서 슬림님이 저에게 당신 나도다도 차량지식이 많느냐? 아니면 내글을 제대

로 이해하긴 한거냐? 또 당신 한번이라도 모임 참석한적 있느냐고 따지면 전 할말씀은 없습니다. 그래도 운영진

이라면 좀더 넓은 아량으로 회원님들을 보살피는게 어떨까 싶네요. "..가입해서 며칠만에 딴지성 글 올리지도 않

습니다" 라는 말을 듣는 회원님은 두번다시 이곳을 찾을까요? 짧을 필력 탓에 두서가 없네요. 너무 기분상해하

지마시고, 논쟁만 하려고 공지사항을 띄운것은 아닐잖아요. 모두를 힘내시고,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다시 읽어보니 오타가 많네요. 지송^^

빨리 해결되었으면...좋겠다...바꿔주라

라세티에 녹문제가 많이 심각한듯하네요~ 전 레조를 타고 다닙니다~레조도 녹문제가 만만치 않지만 그래도 엔진룸까지는 너무한듯 하네요~ 라세티 오너분들 께서 꼭 소비자의 권리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슬림님, 힘내셔요.
각자가 처해있는 상황이 다들 다른지라, 조금씩만 이해합시다. -----역지사지라고들 하쟎아요----
조금씩만 이해하면 녹발생문제도 또 우리가 공유하고 교환하는 행복도 더커지리라 믿습니다.
이렇게 열띤 정보가 오가는 카클에서 만나뵙게되어서 기쁨니다.
오늘 새로 입장한 승빈아빠입니다.

얼마전에 원주정비공장에 가서 핸들에서 귀뚜라미 소리난다니까 파워스티어링을 교체해주더라구욤
글구 녹얘기하니까 어제 공문내려왔다믄서 차량 녹슨부위 다 점검해보더라구욤 나중에 연락주믄 오래욤
근데 아직 안오네욤 아응 궁금해라
근데 딴차들은 봐두 안구런데 제차는 엔진룸에 녹슨상태가 꼭 꼼보 진거처럼 구러네욤(딱1년만에)
표면이 울퉁불퉁 ㅠ.ㅠ 무상기간내에 해결됐으믄 좋겠눈뎅
참 그리구 어디선가 봤눈데욤 리콜대상이 드로틀바디인가 뭔가 됀다던디 그점에 대해 아시는분있으시믄
좀 알려주세염

라세티 max 2004년 6월식, 스틱인데요
1.핸들부분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공장에 가니까 핸들 스티어링 베어링이 이상이 있다고 해서 교체...
2. 주행중에 엑설레이터(가속페달)을 밣지않고 시속 60킬로미터로 떨어지면 휘바람소리같은게 들려 공장에 서비스받으려 갔더니 라세티는 모두 같은소리가 난다며 이상이 아니라고 하네요... 저는 소리가 굉장히 신경쓰이는데 말이죠.... 그러다가 속도가 50킬로 이하가 떨어지면 소리가 나질 않고요...
3. 엔진에 녹이 피고요
4. 힘도 없지만 연비가 14.5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서 그렇게 나오는지 1-2키로는 이해하지만 3키로 이상 차이는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특히 주행중에 휘바람소리는 정말 귀에 거릴리구요.. 이 같은 경험이 있는분은 글을 올려주세요... 어떻게 하면 되는지...

정보광장 "정비"코너에 박찬근횐님의 글을 읽어보니까...녹넉클 무상교환 해주나봅니다.?!(알미늄코팅된 넉클로)

근데, 이야기 들어보니까
일정 기한이 지난 차는 교환해 주지 않고
정비공장에 가서 상태를 봐서 교환해 준다고 합니다.

저도엔진녹발생 핸들조작시 소리 정비사업소에서 수리했습니다

차가 왜 이러니

구매전인데도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