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크리스마스 이브날 모임이 잇어서리..갔다가 포터로 추정되는 문짝 긇힘이 생겨서여..
담날 덴트업체를 찾앗는데여 크리스마스 인데두 영업을 해서 차를 맡겼습니다.
저녁에 차를 찾고..오늘 아침에 보니깐...긇힌부분은 윗쪽인데 아래쪽까지 도색을 다
했더군여..--;;
그런데다가...차문 옆에 붙이는 그거 잇잔습니까...범퍼가드 같은거..
걍 그위에다 도색을 다했더라구여...ㅜㅜ;;;;
나중에 띠어내고 다른거 붙임 표시가 나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두 하구여..
원래 이렇게 하는지 궁금해서 질문드리구여...
이걸 다시 가서 따져야 되는건지...어캐야 되는건지..
답변주시믄 감사하겠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날 모임이 잇어서리..갔다가 포터로 추정되는 문짝 긇힘이 생겨서여..
담날 덴트업체를 찾앗는데여 크리스마스 인데두 영업을 해서 차를 맡겼습니다.
저녁에 차를 찾고..오늘 아침에 보니깐...긇힌부분은 윗쪽인데 아래쪽까지 도색을 다
했더군여..--;;
그런데다가...차문 옆에 붙이는 그거 잇잔습니까...범퍼가드 같은거..
걍 그위에다 도색을 다했더라구여...ㅜㅜ;;;;
나중에 띠어내고 다른거 붙임 표시가 나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두 하구여..
원래 이렇게 하는지 궁금해서 질문드리구여...
이걸 다시 가서 따져야 되는건지...어캐야 되는건지..
답변주시믄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