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후 전방범퍼를 교체했습니다..
그후로 주행중 바람소리가 사고전에 비하여 커진듯하고 ..
기타 잡소리가 끊임없이 들려오는 것이었죠..
"사고로 내차 꼬물차 됐구나 " 하고 우울해 하고 있었는데요..
오늘 퇴근후 귀가하던 중에 번개처럼 뇌리에 떠오르는 장면이..
사고수리후 타이어 위치교환을 위해 차를 리프트로 들어올렸을때..
차체와 바퀴사이에 먼가 우레탄같은 시커먼 고무재질의 점착제가 ..
휠하우스 안쪽에 잔뜩 발라져 있더군여..
뒷바퀴쪽은 발라져 있었고 ..새로 갈은 앞바퀴 쪽은 그냥 플라스틱 재질로 마감이
되있었습니다.
그때는 그냥 뒷바퀴만 해줬네 ..하고 지나쳤는데 ...오늘 퍼뜩 떠오른 생각이 ..
최근 신경쓰이는 잡소음,바람소리가 바로 그 차이가 아닐까 해서요..
라세티는 공장에서 기본 방청처리가 돼서 나온다던데 그게 새로 교체한 범퍼에는
그 처리가 되지 않아서 소리가 부쩍 심해진거 같다는 추리에..도달했는데요..
회원님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그후로 주행중 바람소리가 사고전에 비하여 커진듯하고 ..
기타 잡소리가 끊임없이 들려오는 것이었죠..
"사고로 내차 꼬물차 됐구나 " 하고 우울해 하고 있었는데요..
오늘 퇴근후 귀가하던 중에 번개처럼 뇌리에 떠오르는 장면이..
사고수리후 타이어 위치교환을 위해 차를 리프트로 들어올렸을때..
차체와 바퀴사이에 먼가 우레탄같은 시커먼 고무재질의 점착제가 ..
휠하우스 안쪽에 잔뜩 발라져 있더군여..
뒷바퀴쪽은 발라져 있었고 ..새로 갈은 앞바퀴 쪽은 그냥 플라스틱 재질로 마감이
되있었습니다.
그때는 그냥 뒷바퀴만 해줬네 ..하고 지나쳤는데 ...오늘 퍼뜩 떠오른 생각이 ..
최근 신경쓰이는 잡소음,바람소리가 바로 그 차이가 아닐까 해서요..
라세티는 공장에서 기본 방청처리가 돼서 나온다던데 그게 새로 교체한 범퍼에는
그 처리가 되지 않아서 소리가 부쩍 심해진거 같다는 추리에..도달했는데요..
회원님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