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세티 1.6 다이아몬드, 2007년형 11만킬로.
신차 구입 후 계속 제가 탔구요.
오일은 주기적으로 갈았는데,, 지금까지 타이밍벨트는 간 적이 없네요.
차도 좀 휀다 한 쪽이 찌그러졌구요.
굴러가는 거야 문제는 없는데, 깔끔하게 관리한 건 아닌 것 같네요.
중고가에 대해서 큰 기대는 안 하고 있지만,,
대략적인 시세는 알고 가야할 것 같아서요.
얼마 정도나 할까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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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J
2017.07.10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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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
2017.07.10 21:40
엔카 검색해보니 190 - 300 다양하게 포진해 있네요
소매가 평균 250이라 치면 딜러들이 200정도에
가져가지 않을까 싶은데 더 후려칠수도 있고요..
타이밍밸트 교쳏해야하니까 30잡고 휀다 10잡으면
개인거래로 190정도가 어떨까 싶네요...
그나 저나 제차는 150에라도 가져가면 좋겠네요...ㅠㅠ -
인천 진뱅
2017.07.11 23:29
딜러들은 어떻게 됬든 물건을 싸게 구입해서 마진을 남겨야 하기때문에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엔카시세에 -100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되지않을까요
그래서 개인거래로 -50정도 생각하시고 많이들 파시는거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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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빈
2017.07.16 23:15
중고차 매매단지에 지인이 있어서 제가 라세티 1.6 다이아몬드 2007년식 10만키로 180에 가져왔습니다.
딜러한테 넘기는것 아니면 200초 중반대에 거래가 가능할것으로 생각드네요
제 지인말로는 제가 가져온 차량역시 타이밍벨트 교체 안햇구 뒷쪽 사고나서 전부 갈아엎어서 싸게 내노는거라고 하니
잘받으면 200 중반가지 받으실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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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z79
2017.07.18 00:08
중고차 매매단지 2 곳과 sk엔카 직영몰.. 이렇게 3곳이 각각 60만원, 50만원, 60만원 제시하네요. 폐차시키면 35만원이라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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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규
2017.07.19 00:13
타이밍 안갈아서 개인간 거래도 100 받기 힘들겠네요
저도 잘은 모르지만, 차를 팔때는
중고차상에 차를 가지고 가는게 아니고, 전화해서 차 보러오라고 불러야 십원이라도 더 받을수 있다고 배웠습니다.
그것도 동시에 한 세군데 이상을 불러야 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