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30 구형 매립제 구하셔서 약간손보시면 딱 맞습니다

4년전에 어렵게 구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재고가 없을꺼에요

 

 

저도 해치고...태양이 싫어님 말처럼 제가 제작년까지 구형 i30매립형을 달고 다녔었는데요. 선을 안보이게 하려고 시계를 떼버렸었습니다. 그 구녕으로 배선과 전원선을 넣었고...

저는 매립 절대 비추 1표입니다.

아무리 못해도 일년에 한번은 업데이트를 해야하는데요.
매립박스에 메모리 끄낼 구녕이 있긴한데

일단 그건 네비마다 메모리 위치가 다르고...
맞는 방향이라해도 위아래 위치기 다르고...
그것까지 맞다해도 그 쪼메난 구녕으러 메모리를 빼고 낑구기기 쉽지 않아서...

몇년은 업데이트때마다 죄다 뜯었다 재매립했고
후에는 아예 매립박스 옆을 그라인더로 잘라서 메모리 구녕을 만들었는데도 넣고 빼기가 쉽진 않더라

그나마도 메모리카드가 큰거면 그나마 다행인데 블박에 들어가는거 처럼 쪼메난 마이크로면 미치겠더라구요.

배선 안보이게 하려 시계를 뽑아버렸고...지금은 그 자리 구멍이 휑합니다.
물론 업데이트하려 뜯었다 붙혔다해서 매해 조금씩 더 지저분해졌고.....

지금은 그자리에 태블릿(핸드폰)거치대 밑판 중간대 거치집게 따로따로 부품만 사서(만원 언저리에서 끝)

피스로 박고 박은 자리 흉하니까 (원래도 흉했음) 접착식 인조가죽으로 모양내서 붙혔어요.

집에 노는 태블릿 업데이트만 집에서 와이파이로 하고 한달 내내써도 소모 데이터 약100메가이하(카카오네비만씀다)

네비를 새로 살라다 업데이트도 짜증나고
요즘 네비도 수십만원씩 하는데 성능은 구형 갤럭시 S3만도 못한 부품구성이고...

여러모로 순정 유지하시고 거치대사서 핸드폰이나 태블릿 강추;;

제 경우 후방영상은 오디오로 볼 수 있기에...

감사합니다.그냥 시계떼고 네비 오렸어요.
나름 깔끔해서 그냥 유지하려구요.
사진은 DIY에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