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간도 남고, 기름도 반땅이나 있어서 셀프 세차장엘 갔쉽니다..
역시나 셀프 세차는 빤쓰까지 다 적셔 놓더군요....-_-;;;
세차를 다하고 커피랑 담배를 한대 피고....
그 세차장이 틴팅을 잘한다고 몇번 들은 적이 있어쓸라무네..
신차 출고 될때 쓰이는 제일 저렴한 틴팅 가격을 물어보니 13장 이라 그러더군요..
아방이때도 여름에 안하고, 이 맘때쯤 할때 12마넌에 했지 잡은디..
헌데 가격이 문제가 아니더란 말이씨요...
기본 KAC 자체가 루마 머시기 몇번이라고 하더란 말입죠..
--- 짜드리 그말이 진짜라 카믄 루마를 출고 당시 해져서 나온다는 말이죠..아무리 생각을 혀도 루마를 출고 당시 틴팅으로
하지는 않을낀데 말입네다..그쵸.........-_ -?
한 달 용돈의 70%를 블박에 쏟아 넣었는디..집사람이 지갑을 당췌 열 생각을 안하네요.....-_ ㅜ;;
비장의 무기로 정산금 통장으로 카드 만들어 놓길 진짜 잘한듯...-_ -ㅋㅋ
그.... 금시초문입니당.... 걍 유리인것 같은데...; 글고 전 앞유리는 틴팅 안했더니 통상적으로 다 둘르는것의 반절쯤 되는 가격이더군요. 앞유리가 빡쌔니 스킵하시는것도 안전상으로보나 가성비로 보나 나쁘지 않아요. 미국은 경찰이 앞유리로 운전자를 볼 수 없으면 벌금문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택시의 99%는 앞유리 빼고 틴팅하더군요. 소셜같은데 뒤져보면 저렴이로 7만원 전후로 측후면 가능하실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