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4개월 전 7월 3복 더위 31일 야근을 위해 9시50분경 저의 하체 부식으로 진절 머리난 아방이를 고맙게도 술 쳐드신 수타페 차량이

뒷트렁크 하우스 뚜껑, 후미등 양쪽, 양쪽뒷 휀다, 뒷범퍼, 앞범퍼, 3번 마후라까지 해서 차량 가액의80%가 넘어 전손 처리 받았습니다..

첫 피해사고라 틴팅 가액이랑 1채널 블박 가격도 못 받고 그냥 차량 가액이랑 이전료, 취득세만 받고 대물은 그냥 넘어 갔는데..

아무래도 저 정도 반파 사고이네 오른 손으로 핸들을 잡고 있었으니 등짝이랑 목, 팔 특히 삼두근이랑 어깨가 골고루 돌아 다니면서 아파서 병원

행을 동네 의원, 영상의학 mri.ct 등을 찍어 보니 목디스크 5,6,8번이 돌출 되었고 현재는 목 인데가 사고로 인해 4mm 정도 부어 있어서 아프다는데

을 준종합병원, 한의원을 전전하다 보니 상대 보험사측에서 이제 슬슬 압박이 들어 오는지 이,틀 연장 3 ~`4 통식 전화가 오네요...

잘때 전화와서 전화는 못 받았습니다.

근데 과연  4달이 지난 지금도 쇄골뼌 쪽 인대가 늘어진 상태인데 합의를 봐 줘야할까요..?

넉달간 약국이랑 파스비만 해도 50만원이 넘어가네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