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해봐도 몇년전 내용만있어
핫한 타이어 정보를 얻고 싶습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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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용
2015.08.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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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어카직분사터보
2015.08.26 10:13
195 55R 15 에서는 쓸 수 있는게 몇가지 없어요
한국은 v12 evo 스포츠 섬머타이어, 겨울 눈길에는 죽음
금호는 TA31 컴포트, 엑스타LX 폐차할때 까지 쓸기세의 수명
넥센은 싼맛의 cp672, 그나마 평이 나쁘지 않은 AH5
전 엑스타 LX 두번째 사용중입니다.
차를 잡아 돌리지 않으면 TA31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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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uma
2015.08.26 10:52
저는 지금 굳이어 타이어를 장착중이구요 에코스테이지였나? 하이브리드였나로 장착중입니다.
195/60R/15 장착중이구요 가격은 다른 타이어에 비해서 조금비싸지만 좋다라고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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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ux™
2015.08.26 11:28
요즘 대세는 금호 TA31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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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J
2015.08.26 13:23
저는 가성비 킹이라는 CP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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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부릉
2015.08.26 19:11
오 나름?고급을 마니 추천하시네요
회원님들의 안목을 믿으니 ta31로 고고 -
싱숭구리
2015.08.26 20:06
TA31 타이어 1만5천키로 탔습니다.
이 타이어 바꾸고 두번 놀랐습니다.
처음에 60km까지는 타이어 노면 소음이 무척 줄어들어 정숙함에 놀랍니다. 하지만 100키로 넘으면 바람소리 엔진소리등에 묻혀 잘 모르겠습니다.
두번째는 이 타이어의 치명적인 단점인데 고속도로등에서 미끄러지지 말라고 세로줄의 홈이 파인 경우 차체가 좌우로 요동치는 느낌을 받습니다.
롤링이 심하여 100키로 이상 주행시 긴장하게 되어 두손으로 핸들을 붙잡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됩니다.
아마도 타이어 트레드 특성인듯한데 그 이전에 타던 저가형 금호센스타이어도 이런 현상은 없었고, 얼라이먼트 휠발란스 문제도 아니었습니다. 지금은 조금 적응되었지만 거의 1만키로 이상 이런 현상이 지속될 겁니다. 인터넷상에 검색 좀 해보시면 차종상관없이 이 타이어가
그런 증상을 호소하는 분이 많더군요.
타이어프로 이런데 보다 타이어상사 등 여러곳을 알아보시면 장착과 얼라이먼트까지 4짝의 경우 거의 10만원차이 납니다.
미리 전화 해보시고 재고있나보시고 가시면 조금 더 저렴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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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
2015.08.26 20:39
제 타이어도 세로줄이 파인 도로에서는 좌우로 요동 치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다를때는 완전 괜찮은데... 타이어의 특성일까요?
한번 찍어서 올려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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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람이
2015.08.26 21:07
저도 TA31사용중인데 세로줄 홈 파인 도로 지날때면 차가 휘청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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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ux™
2015.08.26 21:49
세로그루빙 노면에 안흔들리는 타이어 찾기 더 힘드실꺼에요.
타이어 트레드 형상이 세로로 트레드가 깊이 파여져있으면 거의다 그루빙 탄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다고 세로로 트레드가 줄이 없으면 배수성능이 나빠서 단점이라기보단 장점으로 받아들이시는게 좋을껍니다.
예전에 미쉐린 PS3 쓰던게 엄청나게 그루빙을 잘 탔는데, 이보다 한타 앙프랑이 좀 덜타더라구요 (그래도 좀 탑니다)
근데 어느날 초행길로 경부 하행선 수원IC 비오는날 나오다가 앞에 있는 앙프랑은 미끄러지고 뒤에있는 PS3는 버텨서 언더스티어만 맛보고 살아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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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왕
2015.08.26 22:34
타야는 지갑이 허락하는한 괜찮은것 쓰는게 좋습니다.
전 겨울에는 반드시 윈터타이어를 쓰는데 브리지스톤 블리작이 좋더군요. 국산과 성능차이 좀 납니다.. 그외 계절은 접지력 좋은 섬머타이어를 쓰는데 현재는 브리지스톤 아드레날린 re002 사용하는데 사이드월도 단단하고 그립도 좋아서 만족합니다. -
[냠냠]
2015.08.27 00:02
저도 아방이 승천할때 뗘 놓은 앞쪽은 미쉐린세이버 플러스 195 / 60 /15 , 뒷쪽은 TA31 인데 고속 도로를 탈일이 잘 없어서 인지 아주 만족 합니다.
개인적으로 미쉐린 추천드립니다..미쉐린 마냐라서 그런지 이제껏 20년 넘게 미쉐린 이용했지만 불편하거나 불만족스럽다 싶었던 적은 없네요.
특히 제동력과 승차감에서 느끼실겁니다....현재 2014년 재고 떨이한다고 행사 중입니다..다만 비싸다는거...-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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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규
2015.08.27 13:41
v12 에보 별로임 눈길에 쥐약. 차라리 넥센 ah5 추천 싸고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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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zzo.5050
2015.08.28 16:20
195 55 15 괜찮은 것 몇개 적어봅니다
써봄 국도위주의 코너를 고려하시면 브릿지스톤re002
써봄 전체적으로 프리미엄에 고속도로 위주면 미쉐린 ps3
비슷한급이라..비교해보자면
코너 반급 차이 re002승,,
핸들링 한급 차이 re002승,,
고속주행 반급 차이 ps3승,,
내구성 거의 비슷 ps3승,,
소음 반급 차이 ps3승,,
배수 거의 비슷 ps3승,,
가격 re002가 싸요.
갠적으론 re002가 느낌이 더 좋음. 즐거운 드라이빙.
써봄 연비타이어 브릿지스톤ep200
안써봄 정숙성 위주 던롭 ve302
안써봄 정숙성 위주 브릿지스톤 gr90
써봄 윈터타이어 한타아이셉트에보 갠적으로 한타를 싫어하는데 이건 아무리봐도 괜찮음!
블리작을 쓰고싶으나,, 한타윈터도 객관적으로 괜찮다여김. 쓰다가 갈아치울 정도 아님.
괜찮다의 여부는 윈터타야로써의 접지력, 사이드월.
써봄 연비타이어 한타앙프랑에코 연비는좋으나 나머진별로
써봄 한타 v12evo 접지괜찮음 사이드월안좋음 겨울나쁨 소음이 커짐.
먼가를 더 써보긴했는데.. 기억도 안나고,, 55시리즈만 적어봤습니다.
ta31 사용 중인데....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