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 1.6 다이아에 2000km 탔습니다.
어제 여수 출장건으로 차를 몰고 고속도로에서 처음으로 올리고 4,000rpm까지 밟았습니다.
천안논산간 고속도로에서 180까지 밟아봤는 데, 50~80까지 오르막에서 가속이 좀 딸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100이상에서 140정도까지는 가뿐하게 잘 나가더군요.
연비는 5만원 33리터 들어가서 100~120,130사이에서 주행하니까 480정도 나오더군요.
140이상 3,000 rpm이상으로 계속 주행하니까 연비가 많이 떨어지더군요.
머 차 산뒤에 지금껏 주행중에 느낀 건데 소음이 생각보다 많은 것 같습니다. 제 차에서만 나는 건 아닌 것 같긴 한데 딴 분들은 어떻게 해결하고 계시는지요?
- 시동 걸고 초반에 핸들돌릴 때 끼익끼익~ 하는 소음이 들리다가 달리기 시작하면 없어지네요.
- 모래길을 달릴 때라서 그런 지 모르겠지만 가다보면 모래같은 게 튀는 소리가 자꾸 들리네요.
- 100km 이상 달릴 때 바람소리가 (풍절음이라고 하나요?) 귀에 거슬릴 정도로 나는군요.
어제 여수 출장건으로 차를 몰고 고속도로에서 처음으로 올리고 4,000rpm까지 밟았습니다.
천안논산간 고속도로에서 180까지 밟아봤는 데, 50~80까지 오르막에서 가속이 좀 딸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100이상에서 140정도까지는 가뿐하게 잘 나가더군요.
연비는 5만원 33리터 들어가서 100~120,130사이에서 주행하니까 480정도 나오더군요.
140이상 3,000 rpm이상으로 계속 주행하니까 연비가 많이 떨어지더군요.
머 차 산뒤에 지금껏 주행중에 느낀 건데 소음이 생각보다 많은 것 같습니다. 제 차에서만 나는 건 아닌 것 같긴 한데 딴 분들은 어떻게 해결하고 계시는지요?
- 시동 걸고 초반에 핸들돌릴 때 끼익끼익~ 하는 소음이 들리다가 달리기 시작하면 없어지네요.
- 모래길을 달릴 때라서 그런 지 모르겠지만 가다보면 모래같은 게 튀는 소리가 자꾸 들리네요.
- 100km 이상 달릴 때 바람소리가 (풍절음이라고 하나요?) 귀에 거슬릴 정도로 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