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월10일날 출고된 라세티 세단럭스입니다.

출고 2주만에 앞범버 누군가가 끌고 지나가 도색 벗겨지고...

3주만에 옆차가 문세게열다 운전석쪽 뒷문찍어 찍힙자국 남고...

엇그제..출고 3달도 채안되서,조수석 뒷문...누군가 술 취한미친놈의 소행 흔적인,발로 차서 찌그러지고....

신발 자국 선명하게 남아 잇더군요...


보험처리 하기도 에매한 테러를 3번이나 당했고...

3번째테러때(발로찬자국)는 덤덤하더군요...

아무때나 주차하기가 겁납니다...

저만 그런가요? 아님 다른님들도 이런 경험 많으신가요?

나름대로 막걸리 고사도 지냈었는데...ㅜ.ㅜ

이것들 다 복원하는데 가장 좋은 저렴한 방법은 무었일까요?

1.대우정품 공업사

2.보험처리

3.절친한 카센터

4.(발로 차인 자국 같은경우)1마눤에 찌그러진곳 펴드립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새차 관리 정말 힘들군요.

전에타던 소나타2때는 ...누가 발로차든...오줌을싸든 끌고지나가든..전혀 신경 쓰지않았는데...


그리고

라세티는 엔진이 초저공해 엔진을 장착해 주차요금 및 유료터널 이용시 50%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란 글을 인터넷에서 봤는데,이거 사실인가요?

아직 한번도 듯지 못한 이야기입니다. 물론 구라겠죠?


라세티 뽑은지 한달만에 현대 아반데HD가 나왔습니다.

가격과 디자인 표준연,성능이 좋아 또한번 열받더군요. 여기서 라세티의 좋은 점만 많이 알고 이를 극복하고싶습니다.

아반데HD보다 라세티가 좋은점도 많이 이야기해주십시요~~

계기판조명은 아반떼HD가 이쁘지만,실내 인테리어는 뉴라세티가 훨씬 이쁩니다!제 스타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