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불법주차인 경우 연락 안하셔도 될껄.. 주차할 곳이 아닌데 했으므로 그곳에 차가 없는줄 알앗다.. 배째라..

타짜님 과실 100% 적용 안될듯..

반대로 불법주차의 경우 차량파손시 보험적용 안되는걸로 압니다..

저도 전에 언듯 들은 바에 따르면.. 불법주차해 놓은 차량을 타짜님과 같은 경우와 같이 파손했을시에는..

과실이 100% 적용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보험사에 문의 해보세요..

불법주차는 과실 10%적용됩니다.

그리고 당연 일부도색비만 물어주세요..

전체도색비 요구하면 대략 난감...-_-

하지만 피해자로서도 요구할수는 있는 얘기죠...

공업사도 당연히 부품을 바꾸는게 나으니깐 피해자랑 얘기해서 범퍼 안 핀이 나갔다고 하면...범퍼교환...-_-

부디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인.. 난 20%던데..ㅠㅠ

저 정도면 두 차 다 터치페인트만 칠해도 별 표시 안나겠는데요...

후방감지기 장착하시는 건 어떻까요? 맹신할 건 못 되지만... 도움을 많이 받습니다.

예전에 불법주차된 차량(추차라인이 아닌곳에 주차되어있던차량) 휀다를 박아버렸습니다.
전화를 해서 차주를 불렀죠. 그러더니 20마넌 달라고 하더군요. 바로 앞이 카센터여서 물어봤죠. 수리비가 20마넌 나오나요 하고요. 카센터 사장님하고 아는사이여서..... 사장님이 이거 휀다 판금하고 도색하면 대략 7마넌정도 나온다고 말씀하여서 그냥 여기서 고치시죠 했더니 자기는 휀다를 갈아야 한다고 하더군요. 차량 엑센트였음. ㅡㅡ;; 그래서 그냥 고치시면 안될까요 했더니 20마넌을 주던가 아님 보험처리 하자고 하더군요. 그것도 아님 고치는 동안 차량을 랜트 해달라고 해서 화가나 그럼 그쪽이 원하는데로 보험 처리하자고 하고 보험회사 불렀습니다. 보험회사 직원이 와서 하는말 불법주차된 차량이였네요. 경찰불러서 다시 조사할까요? 그리고 불법차량에 대해서는 20%과실은 불법차량에게 있습니다. 고치고 싶은 공업사가서 고치시고 연락주세요. 나중에 전 13마넌 내고 끝났습니다. 보험 처리 하세요. 차량수리비용은 얼마안되면 나중에 보험회사에 입금시키면 보험처리된걸 취소 시켜줍니다. 그때만 생각하면 열이~~~ 딴 동네 사람이 저희집 앞에 주차해놓구 자기 잘못은 인정안하고,....ㅋㅋ 지도 돈들어가고 그게 뭔지....ㅋㅋ

올 5월에 제가 불법주차차량 피해자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

도로 한쪽에 세워놓고 여자친구 기다리는데 누가 옆에서 뒷 휀다를 긁더군요. -_-;;;;

암튼 서로 연락처 교환하고 헤어지고 가해자쪽에서 보험처리 하겠다고 해서 알겠다고 했는데 제 과실 10% 나왔습니다.

당시의 도로 상황이나 기타 등등의 요인에 따라 5%~40%까지 피해자 과실이 인정된다고 하던데 일반적으로 10% 인정

되는 것 같습니다.

P.S. 여담이지만 상태 안좋은 차라면 그냥 넘어가던지 범퍼 올도색 들어갈듯 합니다. -_-;;;; 뭐 방법이 없죠;; 걍 보험회사에
맡기세요;;;

주택가에서 한 쪽 구석에 세워둔게 불법주차로 들어갈까요???

바닥에 차선이 그어져 있다면 상황은 좀 바뀔지 몰라도

그렇지 않을경우는 적용받기 힘들줄 압니다

불법주차 안해야 겠다.

저의 경우를 말씀드리죠 한번은 저희동네 골목길... 머 10년넘게 모든 가구들이 골목길 주차를 해왔죠...
법대로만 따지자면 물론 불법주차가 되고 그동네 차량 다 불법주차 딱지떼죠...
근데 법대로만 할수는 없잖아요... 다른동네 아주머니가 제차를 여지없이 긁고 갔더군요... 보험처리 하자 해서 알았다 하고
했드만 보험사에서 전화오더라구요.. 불법주차한거니 본인도 20%과실이 있다고.. 기분이 상하더라구요...
그래서 알았다 하고 20%는 내가 낼테니 렌트하겠다 하니 보험사 입장이 좀 달라지던데요.. 다시 전화하겠다 하더만
그냥 상대방100%처리 할테니 몇일만 차없이 지내시고 렌트 하지 마시라고.. 그래서 처리한적 있습니다.
또한번은 여친과 차에 타고 있고 여친동네 1차로 찻길.. 정차해 있는데 뒤에서 차한대가 주차를 시도하더군요..
내리막길이라 그랬는지 쿵하고 제차를 박더군요... 범퍼찌그러지고... 하튼 처리하는데 또 보험사에서 그러더군요..
불법주차 20% 과실 물겠다... 이럴때 참 억울하죠... 그래서 한마디 했습니다. 그냥 수리 할테니 100%하자.. 이랬죠..
절대 안된다 하더라구요. 자기 소관이 아니라 법이 그러니 어쩔수 없다...
그래서 조용히 말했죠 저 지금 목이 아파오거든요..이랬드만 보험사 직원이 웃더라구요.. 자기도 어의가 없었겠죠
다시 전화하겠다 하드만 몇시간후에 전화해서 상대방이 100%처리하겠다 합니다.. 차 수리하세요 이러더라구요...
법대로만 하자면 세상 참 억울한거 많죠...

저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는데 보험사에 연락하니 8:2라고하더군요. 님이 8 무셔야 합니다.

목이 아파오네요에서 약간 웃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