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서머스텟이 터진것 같습니다.  라세티에서 문제가 되면 그것이 먼저 고장이 납니다.  검색을 해보시면 아시겟지만 서머스텟이라고 해서 냉각수의 온도가 올라가면 물이 순환할수 잇도록 마게를 열어주는 부속입니다.  이것이 플라스틱이라 종종 터지곤 합니다.  그리고 냉각수 없이 운행이라..  펫트병 10개이상은 준비 해서 차끌고 나가야 합니다.  조금만 가다가 온도가 절반 이상 올라 가면 입에 물을 가득 담앗다 엔진에 뿜어야 합니다.  엔진 커버 열고 가야 하구요. 

내가 전에 해봐서 알고 잇습니다.  장난 아닙니다.  어지간하면 그냥 렉카 이용하세요.    정 수리비 부담이  되시면 서머스텟 알루미늄..  전에 누가 장터에 파는것 같앗습니다.  그거 구해서 직접 달아도 문제 없습니다.   구입할때 부동액도 같이 구입해서 보충해 주면 되구요.  크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저도 얼마전 같은증상으로 물넣고 정비소가서 라지에이터(재생품) 교환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방금 사업소 갔다왔습니다. 어차피 집에서 몇백미터 거리라 사업소라 갔습니다

물보충후에 직접가려고 했으나 호스(명칭모름, 하단 왼쪽)가 빠져서 물이 완전히 새서

렉카 이용했습니다.  1회무료인줄 알고있었는데 5회이더군요

뭐가 터져서 교체했는데 아마도 말씀하신 서머스텟 같습니다

라지에이터가 혹시 문제일수도 있으나 운행중 온도 확인 하랍니다

엔진오일도 갈았는데

거의 2년 가까이 된거 같습니다. 플러싱(?),코팅도 권유하길래 그냥 했습니다. 차 오래 탈려면 하셔야 됩니다 한마디에

안할 수 가 없었습니다

총 비용은 13만원 나왔습니다 시간은 2시간 쪼금 안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