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 자동차 잡지에서 읽었던 적이 있던 예긴데요!
트렁크 스폐어 타이어 보관되게 되어있는 그공간에 간혹 물이차는 차량이 있다고들 합니다! 빗물의 누수, 급격한 기온의차,바닥부분의 구멍뚫림등으로 말입니다! 제가 드린 예기에 해당되지 않을거라는 100%의 생각을 합니다만 혹시 모르니까 그쪽 부분도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만약 그럴시에는 바닥부분에 박힌 빡킹 뽑으셔서 물빼주시면 됩니다! 허나 예전 차량들 예기지 설마 라셍이 에게도....... 헛소리해서 죄송합니다!

암만 그래도 거기에 출렁거릴 정도의 물이 찼다면 트렁크에 징후가 보입니다.. 님의 경우는 머플러에 물이 고인 것이 아닌가 합니다.. 짧은 거리 주행이 많은 경우 그럴 수 있습니다. 한번 정도 고속 주행을 해 주면 그 물이 빠져 나갑니다.. 저도 예전 차가 그런 적이 있었는데 정말로 고속도로에서 고속으로 주행하고 난 뒤에는 사라졌습니다.. 한번 트렁크 열어 보시고 물이 없으면 고속주행 한번 권해드립니다.. 과속 조심하시고요.. 그냥 90km/h 정도면 되니까 자유로 한번 타면 되겠네요~ ^^

꼬부기T님 정말 고맙습니다. 말씀대로 한번 고속주행해 봐야겠네여.
고맙습니다.

참..설희진님을 빼먹었네요..이런..실수를..설희진님 고맙습니다.일단 트렁크쪽을 함 체크해 보죠..고맙습니다.

횐님과 비슷한 것 같네요
저도 기름 가득 넣고 천천히 움직일때 그런 출렁거림 느낌니다.
아직까진 정상인듯 타고 다니지만 자꾸 출렁거리면 정비소 가볼생각입니니다.

저 스페어타이어 쪽에 물이 차서 정비받았었습니다.-_-;
사고나서 트렁크랑 뒷범퍼 한번 갈았었는데 그때문인지는 몰라도 어느날 보니 그렇더군여..정비소에서 2틀동안 원인을 못찾았는데 그 이후로는 물 안차서 그냥 타고있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