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심까 알카임다...아니 푸우정부임다..ㅋㅋ
어제 정모했나요..ㅡㅡa 11월 29일 정모공지를 보고 어제 여의도 선착장에서 혼자 기다릴뻔 하다가 무조건 쏴님이랑 추위에 덜덜 떨면서 있다가 그냥 갔습니다.
연락을 미리 하지 그랬냐구요? 제 핸폰 고장나서 맡긴 상태였구 쏴님도 연락처 몰랐고
에혀...전 뭣두 모르고 갔다가..허탕만 쳤지여..
각설하고 시동문제가 또 불거져서..문의 드리는데요. 시동이 안걸리는게 첨에는 걸린상태에서 또 시동거는줄 알았는데...한시간동안 씨름을 해도 안걸려서 근처 공업사에서 점프선을 이용했더니 시동이 걸리더라구요. 전압의 문제인가요? 아님 밧데리가 벌 써 다 달아서 그런건가요? 이제 겨우 만키로 넘었는데 벌써 다달았는지..오됴를 바꿔서 빨리 닳아버렸는지 궁금하네요...
할인마트에서 파는 보충액을 넣으면 좀 연장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