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날씨가 추워지면서 아침에 출근할때 과속방지턱을 넘어설라면은 꾸욱하고 쇼바에서 소리가 나거든요. 아마 제차도 부싱땜에 그런거 같습니다. 근데 조금 운행하고 차가 열을 약간받거나 날씨가 따뜻하면 소리가 안나고 그렇습니다.
고민은 여기에서 시작되는데요. 약간의 인내심을 갖고 기냥 타고 다니느냐. 아님 횐님들 글처럼 네바퀴 다 분리하고 부품을 갈아야하는 것인데요. 괜히 그 작은 부품하나 갈라고 자꾸 차를 뜯고 그러는게 괜시리 찜찜하네요. 저도 차출고하고 발란스,얼라인먼트가 문제되어 며칠을 정비소에 왔다갔다 했는데...그거 참 못할짓이더라구요.
내일 엔진오일을 갈겸 정비소에 갈 예정인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부싱 교체해야하나요, 아님 따뜻한 봄이 오기를 바라고 기냥 타야 할까요. 고민되네요.
모르는게 약이라고 했던 옛 선인들의 말씀이 오늘따라 왜이리 가슴을 때리는지....
그럼 얼어붙은 도로 모두들 안전운전하십쇼....
고민은 여기에서 시작되는데요. 약간의 인내심을 갖고 기냥 타고 다니느냐. 아님 횐님들 글처럼 네바퀴 다 분리하고 부품을 갈아야하는 것인데요. 괜히 그 작은 부품하나 갈라고 자꾸 차를 뜯고 그러는게 괜시리 찜찜하네요. 저도 차출고하고 발란스,얼라인먼트가 문제되어 며칠을 정비소에 왔다갔다 했는데...그거 참 못할짓이더라구요.
내일 엔진오일을 갈겸 정비소에 갈 예정인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부싱 교체해야하나요, 아님 따뜻한 봄이 오기를 바라고 기냥 타야 할까요. 고민되네요.
모르는게 약이라고 했던 옛 선인들의 말씀이 오늘따라 왜이리 가슴을 때리는지....
그럼 얼어붙은 도로 모두들 안전운전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