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제 라셍이도 5000킬로 돌파를 하였답니다.
동호회 회원님 중에 5000킬로 넘어서면 정비소에서 전체적인
점검을 받아 보라는 회원님이 계셔셔 제거 어제 정비소에다
점검 예약을 하기위해 전화를 했답니다.
근데 정비소에서는 새차는 할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제가 5000킬로 넘어서 전체적으로 차를 점검 받고 싶다고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
정비사는 5000킬로 넘으면 엔진오일만 갈면 된다고 그러더군요
겨울철이라서 부동액 점검도 받아야한다고 얘기를 해 봤지만
부동액은 1년후에 새로 갈면 된다 그러면서 점검을 해줄 생각을 하지않아
제가 아는게 별루 없어서 그만 전화를 끊고 말았답니다.
왜 사람들이 대우차를 사지 말라고 그러는지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저는 다음부턴 정말 대우차는 사지 않을 겁니다.
고객이 원하면 싫어도 고객이 원하는 데로 하는게
장사의 이치이고 또한 도리인것을 무조권 새차니깐 할필요 없다
이건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동호회 회원님들 이 사태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같이 정비사에게 강간 비스무리하게 당하신분 손 번쩍 들어주세요
그럼 대체 자동차 점검은 언제 받는게 좋을지요.
자동차 바닥을 너무 많이 박아서(과속방치턱 및 인도)
찜찜도 하네요 그럼 이만 물러갑니다.
동호회 회원님 중에 5000킬로 넘어서면 정비소에서 전체적인
점검을 받아 보라는 회원님이 계셔셔 제거 어제 정비소에다
점검 예약을 하기위해 전화를 했답니다.
근데 정비소에서는 새차는 할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제가 5000킬로 넘어서 전체적으로 차를 점검 받고 싶다고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
정비사는 5000킬로 넘으면 엔진오일만 갈면 된다고 그러더군요
겨울철이라서 부동액 점검도 받아야한다고 얘기를 해 봤지만
부동액은 1년후에 새로 갈면 된다 그러면서 점검을 해줄 생각을 하지않아
제가 아는게 별루 없어서 그만 전화를 끊고 말았답니다.
왜 사람들이 대우차를 사지 말라고 그러는지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저는 다음부턴 정말 대우차는 사지 않을 겁니다.
고객이 원하면 싫어도 고객이 원하는 데로 하는게
장사의 이치이고 또한 도리인것을 무조권 새차니깐 할필요 없다
이건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동호회 회원님들 이 사태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같이 정비사에게 강간 비스무리하게 당하신분 손 번쩍 들어주세요
그럼 대체 자동차 점검은 언제 받는게 좋을지요.
자동차 바닥을 너무 많이 박아서(과속방치턱 및 인도)
찜찜도 하네요 그럼 이만 물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