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매우 추운 것 때문인지 새벽 출근길, 저녁 퇴근길때 갑자기 뻑!..탁!.. 하는 소리가 몇 번 있었습니다.
좀 크게 들렸었는데 전 "어데서 뭐가 날아와서 유리창에 맞았나?!...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죠..
그런데 어제 저녁 퇴근길 차가 정체 중일때 무심코 앞유리 중간을 봤더니 뭔가에 맞아서 생긴 상처는 아니고 유리 중간 하단과 상단에 금이 쩌저적~ 두군데 있더라구요.
햐!!~~~얼마전 5톤 덤프 트럭과 키스 해 가지고 월메나 맘이 상했는데 또 이러냐구~우!~~...
속으로 저는 "니가 이렇게 하는것은 날 두번 죽이는 거라고 제발 더 이상 아프다는 소릴 내지 말라고" 부탁을 했지만 오늘 출근길 또 뻑!!..
아직 상처 부위가 심하지 않아 고칠 맘은 없는데 주행 중 계속 뻑!쩍!탁!..이럴 것 같습니다..
제 라셍이 왜 그럴까요? 날씨 때문일까요?
지금 생각해 보면 춥다고 히터를 틀어서 어느 정도 차 안 온도가 올라가 있을 때 저런 소리들이 들렸던것 같습니다.
질문은 아니구요..기냥 하소연[애로배우 아님] 입니다.. 그럼..
좀 크게 들렸었는데 전 "어데서 뭐가 날아와서 유리창에 맞았나?!...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죠..
그런데 어제 저녁 퇴근길 차가 정체 중일때 무심코 앞유리 중간을 봤더니 뭔가에 맞아서 생긴 상처는 아니고 유리 중간 하단과 상단에 금이 쩌저적~ 두군데 있더라구요.
햐!!~~~얼마전 5톤 덤프 트럭과 키스 해 가지고 월메나 맘이 상했는데 또 이러냐구~우!~~...
속으로 저는 "니가 이렇게 하는것은 날 두번 죽이는 거라고 제발 더 이상 아프다는 소릴 내지 말라고" 부탁을 했지만 오늘 출근길 또 뻑!!..
아직 상처 부위가 심하지 않아 고칠 맘은 없는데 주행 중 계속 뻑!쩍!탁!..이럴 것 같습니다..
제 라셍이 왜 그럴까요? 날씨 때문일까요?
지금 생각해 보면 춥다고 히터를 틀어서 어느 정도 차 안 온도가 올라가 있을 때 저런 소리들이 들렸던것 같습니다.
질문은 아니구요..기냥 하소연[애로배우 아님] 입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