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갑니다. 저도 새차사고나서 그렇게 많이 사업소가기는 처음이니까
담엔 대우차다신생각해볼라구요
넘 많이 실망을 해서리.....

쩝.....유구 무언 입니다.

음...오늘 가입이라....조금은 연료전지님 말씀대로 듣기 쫌 거시기 하네요..ㅡㅡ;;
조금은 자제를 해 주세용...

라세티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써...우상호님께도 도움이 못되어 드려서 미안합니다. 무척 답답하시겠네요..

허허..또 쌈나겠네.. ^^;
인터넷이라는 편리성땜시 이런 글도 올라오고, 저런 글도 올라오는 겁니다..
서로 이해하면서 살자구요..회사에서 스트레스 받는 것두 거시기한데 여기서까지 서로 간에 스트레스를 주셔야겠습니까..????
제가 누누이 강조하지만 같은 클라 울타리 안에 있는 사람들끼리 속된 말로 "까"지는 말자구요..

다만 안 보인다고 최소한의 예의는 저버리지 맙시다..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우상호님도 님의 뜻은 어떨지 몰라도 오해를 살만한 글을 올리셨구요(가타부타 설명도 없이 불만만 잔뜩 올려놓으시면 어떡합니까..게시판이 스트레스 푸는 곳도 아닌데요 ^^;) , 글구 연료전지님께서도 이번에는 좀 성급히 판단하셨던 것 같네요..연료전지님은 글만 보면 열혈남아에요..ㅎㅎㅎ

그러니 다들 진정하자구요..라셍이님 글쵸..? ^^;

전 위에 두분말씀에 다 동의하는데요 한분한분 말씀에 신경쓰고 리플을 다신다면 아마도 나날이 쌈나는일밖엔 없을듯합니다. 타동호회가서 확인해보면 각자 차량의 문제때문에 고민글을 많이 올립니다. 장단점이 분명있는거지요..아반떼, 세라토, 에셈이 다 장단점이 있어 어떤분들은 도저히 이차 못타겠다 하시는분도 계시고 넘 좋다
라고 하시는분들도 있습니다.
저는 라세티 참 잘 나왔다 생각하는 사람인데...저도 아스란님처럼 도움이 못되어 드려 죄송합니다..
비싼돈치루고 장만하셨을텐데...안타깝습니다

쩝... 난 가격에 비해 상당히 만족하는데...
아직까지 운전석 손잡이 크롬벗겨진것 빼고는 별다른 문제 없습니다..
물론 소음이 조금씩 들리는듯 하지만.. 뭐.. 들리기 전에 오디오 볼륨 올려버리곤 합니다..ㅡㅡ;;
불평만 하다보면 차가 더 싫어지고 단점만 더 눈에 들어올텐데...
어짜피 하루이틀 타다 버릴 차도 아니고.. 가능하면.. 정말 가~능하면.. 나름대로 정 붙이고 타고 다니는게 정신건강이 이롭지 않나 싶네요..쩝..
글고.. 음.. 어떤 분들은.. 천만원 초반대의 차를 구입해서 타시면서 2~3000만원 차량의 품질을 원하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런 생각은..쫌 그렇죠?^^;

내 차 또 디스크변형되었던데..중요한건 이제 무상이 끝나서 유상인데..진짜 짱난다..오늘 급브레이크 잡다가 죽는줄 알았습니다....라세티..다른건 몰라도 고쳐도 고쳐도 몇몇부분은 계속 고장납니다..특히 창문윈도우스위치 한번더 올리면 찍 소리나는거 통째로 다 갈아도 또납니다..솔직히 라세티 주변에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미션좋은거 하나보고 구입했다가 이제 계속 돈달라네요..

이궁... 라셍이가 그럴리가 없는데..
하지만 우상호님. 대우차 질립니다 <-- 이 표현은 안맞는듯 합니다.. 먼저 타신 차가 프라이드고 대우차 라셍이
하나 몰고 계신듯 한데 라셍이 한대로 대우차 질린다는 표현은 좀 그렇네요..
모.. 전 gm대우랑은 전혀 관계가 없는 사람입니다만..
울 라셍이 뿐만 아니라.. 어떤 차든 정말 가뭄에 콩나듯 정비를 정말 많이 받는 차량은 많이 있습니다..
모 bmw나 벤츠라고 해서 정비 안받는것은 아니고요..
한 예를 들어 우리집 차가 99년 8월식 크레도스2였습니다.. <-- 이고 정말 고장 많았습니다..
첨에는 제가 고치러 자주 정비소 갔지만.. 군대에 있어서 휴가때 나오면 정말 과관이더군요..
암튼 지금은 폐차했지만......

전 형이 현대자동차 정직임에도 불구하고 DC는 기본적용으로 해치백을 구입하였습니다.
전저구 형은형이니깐 제가 맘에 들어하는 차를 산것이지요 현대차를 사면 200이상을 라셍이보다 더 싸게 살수 있는데도 말이죠.
갠적으로 인터넷이나마 검색이라면 할만큼하였고 차산지도 한달째네요.. 저두 사업소 2번 갔다왔구요. 첨에 떨림현상이 있어 점검차 갔다 온것이고 두번째는 rpm 찜빠로 스로틀바디 교체 했는데도 약간의 찜빠가 있네요. 그럼에도 불구 하고 전 제가 산차에 대해 후회는 없습니다. 제가 넘 신경이 예민해져있어. 차에 나는 소리도 아닌 악세사리에 나는소리도 차에 나는거 같아 신경무지씁니다. 괜시리 말이죠. 사업소다니면서 체크도 했고 이상도 없음에두 불구하고 애착심이라고 할까요. 근데 위에글을 보시면 솔직히 오늘 가입하시자 마자 글올릴만한 글은 아닌것 같습니다. 가입이 어려운것두 아니던데 차에대한 애착심이 있다면 여러 동호회에 가입하셨을꺼 같고 이상있을시 질문도 많이 던졌을꺼 같습니다. 뜬금없이 가입과동시 대우에대한 비난은 좀 심한거 같네요. 모든차가 다 그렇듯이 문제가 많이 없는 운좋은 오너도 될수 있고 운나쁜 오너도 될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 여기 모임사람 입장을 고려하여 속상하신부분을 참고 비난성 발언은 네티즌의 매너로서 안좋다고 봅니다.
서론이 길었죠. ㅋㅋ 지송 . 결론을 말하자면 자신이 선택했음 자신을 선택을 후회를 말았음하네요. 후회하더라도 함께사는사회인데 매너는 지켜야죠 ^^

흠...일단 소모성 논쟁은 패스하고..(요즘 저도 그렇지만 여러분들께서 이런 글에 열을 올리시는듯..릴렉스 합시다^^)

저는 위 내용과 동일 증상이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좀 속상한 부분이 있었지만...어차피 동급차량 동일 년식 타사 차량과 비교해서

특별히 난것도 없지만 특별히 모자란것도 없습니다..

뭐 라세티 회원분들과의 비교에서도 좀더 관리가 잘된부분이 있으면 있지 못한점도 없다는 생각이 들구요..

과정이 좀 피곤했을지는 모르겠지만..그로인해 저는 차와 사람과의 대화?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뭐 이런거 알면서 구입하는게 쉽지는 않겠지만...이런문제가 모두에게 잃어나는것은 아닐것이기에..

그냥 개인의 차이인것을 이렇게 풀어버리시는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로 보여집니다..

속상한 말이지만 내차가 그런거지 대우차가 다 그런건 아닐거구...

어떤사람의 아반테가 좋은거지 현대차가 다 좋은건 아닐거라는거죠^^

여담이지만...고질적인 문제점은...지속됨에 따라 어느정도의 해결방법또는 위로방법?이 만들어지며 또 발전해갑니다..이런부분은 메이커가 아닌 어떠한 모임을 통해 이루어지는게 대부분일테구요.

어느 한 차량에게만 발생되는 문제점은 본인은 참 많이 피곤하시겠지만 혹시라도 같은 일을 겪으실 분들에게는 좋은 데이타가 되며..도 그로인해 어떤방향으로 수정해야하는 지표가 될것입니다...

얻는것이 있으면 잃는것이 있듯...

어차피 사람손으로 만든기계가 사람보다 완벽할수는 없겠죠?...뭐 가격대라는것도 있고...
(준중형이 아무리 좋아도 중형다라가지는 못하죠^^)

암튼 여러분들께서 요즘 좀 민감하신 경향이 있으신데...

토론가지는 좋겠지만...내 주장에 힘을 더 불어넣자고...감정까지는 넣지 않는게 어떨지요..

(저도 그다지 잘한다고 볼수는 없겠지만...요즘 정열적인 분들이 많으시죠^^;..)

ps.전지님??청주맥스님이 헤드쪽을 교체하신거로 아는데 이부분 교체하면 진동부분에 좀 효과가 있을까요?

쥬스님 헤드 교체 건은 나중에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어떤 문제인지는 모르지만 ECU 리맵핑이 예정되어 있는데 아직 소식이 없군요.
라셍이님 언제 한번 기회가 되면 봅시다. 서울 구로동이면 안산과 가까운데요.

참고로 안산 정비사업소는 요즘 한가합니다. 요즘 지엠대우차가 안팔려서인지....
항상 안전 운전하세요....

차가 저쯤되면 일부러라도 회원가입해서 라세티와 조금이라도 관련있는 사람들에게 실상을 폭로하고 하소연하고 싶은 마음이 들것 같은데요? 저라도 그럴 것 같군요..

헤드 교체 대상 차량은 초기부터 2004년 7월까지이며, 정비사업소에서 초기 시동시 진동이 심한 경우에
정밀 점검후 교체가 이루어 집니다.

교체후 약간의 벨트 이음이 증가 할 수 있구요. 타이밍 벨트 교체하면 조금 이음이 커진듯한 현상.
헤드 교체이유는 연소실에 카본 퇴적으로 인한 문제를 개선한것 같습니다.

지난번 제 글을 검색해 보시죠. (어딘지 기억이...이젠 침해까지...)
전 안산에서 교체 했습니다.

라셍이 하나로 대우 전체를 거시기 하게 표현한다고 뭐라하시는것 같은데 우상호님 한테는 하나밖에 없는차가 대우차 전체로 부각되는 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타인의 입장과 당하는 본인 입장하고 다른겁니다. 자기 심정을 솔직하게 얘기하는 것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읽어보니 비방의 글이나 욕설도 없는데 다른사람의 입을 막으려고 하지 마십시요.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정치권의 개xx 나부랑이들이나 하는 짓을 여기서는 하지 맙시다.

글세요... 님들의 글은 다 이해갑니다... 솔직히 복불복이죠. 저는 라셍이를 선택하게된이유는 디자인만 보고 선택한게 아니라 세계자동차 메이커인 GM과 대우가 처음으로 만든차가 라세티입니다. 조금이라도 선진기술및
잔고장등을 기존 대우이미지보다는 낮다는 판단에서 선택을 하게 되었죠... 어느 겨울 아침 출근길 오토라 그래도 브레이크를 밟고 시동을 걸고 서서히 후진하는데 브레이크가 듣지 않아 충돌사고 SM5와 합의금 60만원 물어주고 정비받고 또 몇칠후 출근아침 주차장에서 서서히 후진,전진하는데 브레이크 작동 불능 충돌사고 70만원 이정도면 미치는것 아닙니까?... 무사고 13년째 인데 그래서 제 차에 대해 이런문제점에 대하여 평을 하였는데
공감하시는 분도 있을것이지만 아닌분도 있지요. 한 사람이 이런평을 한다고 다른님들이 여기에 대하여 대우차 전부를 논한다고 생각하시는 것은 너무 심한것 아닌가요... 여기에 가입하게 된 동기는 문제점들을 틀어놓고
서로의 자문도 구하고 대체방법도 논의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가입했는데 그렇게 사람을 몰아세우고 감정개입까지 가야됩니까. 그럼 여기에 올리는 글은 다 조은 내용이여야 합니까?

저도 전에 타던 차가 유독 말썽을 부리더군요,
출고된 지 얼마 안되어 제너레이터 나가고,
워터펌프 나가고, 연료모터 나가고, 라지에이터 터지고...등등등.
굵직한 거만 다 문제가 되더군요.
다른 차는 평생 손 안댈 부위인데 저만 유달리...
다른 차는 똑같은 거라도 문제 없이 잘 다니던데...

이번에는 아주 잘 걸린 것 같아요,
다른 분들에게서 나타난다고 하는 문제점이 저에게는 없거든요,
간혹 그렇게 문제점을 가진 차가 걸리면 골치 아프지요.

우선 우상호님 감정적인 개입이라 하셨는데 우상호님께서 쓰신글은 자문을 구하는 내용보단 "내차는 이렇다 그래서 GM대우 질린다 이런 말씀인거 같습니다." 한쪽한쪽 말에 예민해지신다면 다른 글을 올리는분들도 우상호님 말씀에 대응을 하기 힘들어지리라 생각합니다.
어떤분은 당연히 동의 하실거고요 어떤분은 여태 아무런 이상없이 사용하셔서 내차는 안그렇다 하시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있다하더라도 타사의 동급차량과 비교해서 비슷비슷하게 문제가 발생되기 때문에 그럴수도 있는거구요.
보시면 여기에 글을 올리신분들 문제점및 장,단점 솔직히 다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상호님도 글을 올리신거라 생각합니다. 리플에 하나하나 대응하지 마시고여 참고가 될 의견이 있으시면 받아주시고 그런 내용이 없으시다면 머 그까이꺼....하고 넘어가주십시오.

솔직한 입장표명에 우상호님의 글이 무엇이 주관적인지요?저정도의 수리내역이면 충분히 문제많다고 할수 있지 않습니까?브레이크마져 말썽을 일으켜 사고까지 나셨는데 안질리면 더 이상하지요. 고쳐도 고쳐도 끝이 없어보이니까 답답해서 하시는 말씀 공감합니다.그리고 제가 봐서는 라셍,세랑,아방,에셈중에서 가장 문제 많은차가 라셍이 같은데요,타 차량에서는 이많큼 문제점이 올라오지 않는거 같더군요

특히 브레이크 부분은 너무 하군요
한사람 아니 몇사람에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데 한번도 아니구 두번씩이나
이건 보통 문제는 아닌듯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