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등 파란색은 문제가 없는걸루 알고 있는데요, 방향지시등이나 제동등에 파간색을 쓰면 안되지만.... 일단은 휀다등을 떼기는 해야 할텐데 거기다 붙일 마땅한 아이템을 찾고 있지요.

휀다등을 노란 미등으로 개조하고 사이드미러의 파란 미등은 죽이고 방향지시등만 사용하는 방법은 어떨까요?

왜 불법이죠?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구조변경 신청 없이 하는 개조 사항을 대부분이 불법입니다.

그리고 예전에 검사주임님 에게 물어 봐는되.

등화쪽 개조 구조변경 신청이 않되다구 들었습니다..

 깜박이 .미등 전구 색깔을 법적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색깔 변경도 불법입니다.. 

 순정 라이트 색갈을 약간 노랑색이되..하얀색으로 나오는 전구 로 교환시 저희 공장에서 불합격 처리 됩니다..

순정미등 외 상시등화류 추가장착 --> 불법

차량 외부 어디든 "파란" 등화장치 --> 불법

휀다등은 없에고 사이드미러 방향지시등만 가동하든지, 순정상태처럼 휀다 방향지시등을 쓰고 사이드를 원복시켜야 검사 통과입니다.

어디든 수소문해서 널럴하게 통과시켜주는데를 찾으시든가요.

제가 알기로는 구형 라세티 어느 연식에도 사이드미러 깜빡이 옵션이 없기때문에, 휀다등 없에고 사이드미러커버 깜빡이 쓰는것도 꽤 널럴한 검사소여야 통과받을 수 있는걸로 압니다. 깐깐한데는 그것도 잡아요.